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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r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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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1년부터 100년까지를 일컫는다.

2. 특징[편집]

서력기원에서 기원후의 첫 번째 세기로, 서력기원의 기준이 되는 예수가 탄생한 세기이다.

2.1. 로마 제국[편집]

2.1.1.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기원전 27년 ~ 68년)[편집]

율리우스 가문과 클라우디우스 가문이 인척으로서 맺어져 형성된 로마 최초의 세습 왕조인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가 등장했다.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로마 공화국로마 제국으로 만든 후 14년까지 재위했다.

티베리우스14년부터 37년까지, 가이우스(칼리굴라)가 37년부터 41년까지, 클라우디우스41년부터 54년까지 재위했다. 티베리우스 통치 기간인 20년대 말에 예수기독교를 창시했으며, 30년 전후에 십자가형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요한, 베드로, 바울 등의 전도 활동으로 아나톨리아, 시리아, 심지어 로마에까지 기독교가 전파되었다. 이때 로마에 세워진 로마 교회는 훗날 교황청으로 거듭나 가톨릭의 총본산이 된다.

클라우디우스 사후 황제로 즉위한 것은 그 유명한 네로였다. 68년까지 다스렸으며, 네로의 폭정으로 인해 로마는 큰 위기를 겪었다.

네로가 '로마의 적'으로 규정된 이후 갈바68년에 로마의 황제로 즉위했다.

2.1.2. 네 황제의 해 (68년 ~ 69년)[편집]

69년에는 로마에서 황제 자리를 두고 싸움이 있었는데, 69년 한 해 동안 4명의 황제가 존재했다고 하여 네 황제의 해라고도 부른다. 69년이 시작되자마자 라인 강 군단이 갈바에 대해 반란을 일으켜 비텔리우스를 황제로 추대했으며, 1월 15일 오토가 쿠데타를 일으켜 새 황제로 즉위했다. 갈바는 살해당했다.

문제는 이미 반란군이 비텔리우스를 추대한 상황에서 오토가 황제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결국 3월 오토와 비텔리우스 간 싸움이 벌어졌다. 압도적인 병력으로 밀고 들어온 비텔리우스가 승리했고 오토는 자살했다.

하지만 새 황제가 된 비텔리우스는 역대급으로 무능했다. 이탈리아 출신 근위대를 전부 해고하고, '로마의 적' 네로를 찬양하면서 로마를 모욕했다. 국정은 내팽개치고 폭식 농성을 벌였고, 어머니까지도 폭행했다. 결국 불만을 품은 로마 군인들은 비텔리우스를 몰아내기로 결심한다.

한편 66년부터 73년까지 오늘날의 이스라엘이 위치한 유다이아 속주에서는 유대-로마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때 활약하던 장군 베스파시아누스를 로마군이 황제로 추대했다. 8월에 로마군은 이탈리아로 쳐들어가 비텔리우스와 맞섰고, 결국 12월 비텔리우스가 로마군에게 체포되어 처형당했다.

2.1.3. 플라비우스 왕조 (69년 ~ 96년)[편집]

새 황제가 된 베스파시아누스는 플라비우스 왕조를 개창했다. 70년대 동안 콜로세움의 건설이 이루어졌다. 79년 베스파시아누스가 사망하자 유대-로마 전쟁에서 함께 활약하던 아들 티투스가 황제로 즉위했다. 그의 통치 기간에 콜로세움이 완공되었고,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폼페이가 무너졌다.

81년 티투스 사후에는 도미티아누스가 즉위했다. 그러나 96년 암살당했다.

2.1.4.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96년 ~ 192년)[편집]

도미티아누스 암살 사건 이후 원로원에서는 네르바를 황제로 추대했다. 그는 오현제로 불리는 로마의 위대한 황제 중 첫 번째 인물로,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를 개창했다.

98년 고령의 네르바가 사망하자 트라야누스가 즉위했다.

3. 연도 및 연대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