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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감마간 흑마법사 |
주요 카드 |
아감마간 흑마법사는 꼭두각시술사 도리안으로 아감마간을 1마나 1/1로 복사한뒤 글린다 크로우스킨과 연계한다면, 계속해서 적 영웅의 생명력을 10씩 깎아가며 상대편을 끝장낼 수 있는 흑마법사의 콤보 덱이다.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 덱에 뽑히질 않아야함
아감마간을 1마나 1/1로 만들기 위해선 도리안의 효과를 발동시킬 필요가 있다. 그런데 아감마간이 덱에서 뽑혀버리면 콤보를 만드는 데 애로사항이 생긴다. 물론 꿈 카드의 꿈이나 해저 안내원 핀리 경, 반전 등으로 덱에 다시 섞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럴수록 다시 서치하는 것도 힘들고 콤보를 사용하는데 상대편에게 대응할 시간을 줄 수 있게 된다.
3. 역사[편집]
- 랩터의 해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에서 아감마간을 활용한 덱으로 글린다 크로우스킨의 잔상 효과를 받아 아감마간이 적 영웅의 생명력을 계속해서 10씩 깎아 나올 수 있게 만들어 잔상 아감마간을 활용한 콤보 덱이 연구되었다.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출시된 저주받은 지하 미궁이 확정 하수인 서치라는 점을 이용해, 꼭두각시술사 도리안으로 아감마간을 1마나 1/1로 복사해서 낸 후 원본 아감마간을 내면 적 영웅의 생명력을 10이나 가깝게 깎으면서 또 다시 그 아감마간의 효과로 고비용 카드를 내면 20에 가까운 체력을 깎으면서 마나 스윙을 하는 콤보가 연구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