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필리프 레오폴 로드베이크 마리아(Philippe Léopold Louis Marie, 1960년 4월 15일 ~ )
벨기에의 제7대 국왕이다. 전임 국왕인 알베르 2세와 파올라 왕비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2013년 7월 21일 부왕의 생전 퇴위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였다. 벨기에 내의 고질적인 언어 갈등(네덜란드어군과 프랑스어군) 사이에서 통합의 상징으로서 조용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벨기에 국왕으로서는 드물게 옥스퍼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 등 해외 명문대에서 수학하며 전문성을 쌓은 실무형 군주로도 알려져 있다.
벨기에의 제7대 국왕이다. 전임 국왕인 알베르 2세와 파올라 왕비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2013년 7월 21일 부왕의 생전 퇴위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였다. 벨기에 내의 고질적인 언어 갈등(네덜란드어군과 프랑스어군) 사이에서 통합의 상징으로서 조용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벨기에 국왕으로서는 드물게 옥스퍼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 등 해외 명문대에서 수학하며 전문성을 쌓은 실무형 군주로도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1960년 4월 15일 브뤼셀의 벨베데르 성에서 태어났다. 이후 벨기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군 경력을 쌓았다. 1999년 12월 4일, 귀족 가문 출신의 마틸드 도데켐 다코즈와 결혼하여 슬하에 엘리자베트 왕세녀를 포함한 2남 2녀를 두었다. 2013년 7월 21일 벨기에 건국 기념일에 정식으로 즉위한 이후, 과거 벨기에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콩고 민주 공화국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등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려는 행보를 보였다. 현재는 장녀인 엘리자베트 왕세녀가 벨기에 최초의 여왕이 될 수 있도록 승계 준비를 돕는 동시에 국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