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신성 로마 황제 자리에는 피선거권이 없어서 직접 출마하지 않고 남편 프란츠 1세를 옹립하여 공식적으로는 여제가 아닌 황후에 머물렀지만, 실질적인 통치권을 보장해주는 오스트리아 여대공, 헝가리 여왕, 보헤미아 여왕 등의 작위를 보유하며 실질적인 여제나 다름없는 권력을 행사했으며[2], 즉위 직후부터 있었던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을 비롯한 여러 전쟁에서 국체를 보존하는데 성공하여 합스부르크 가문의 중흥을 이끌었다.
[1] 1, 2차로 나뉜 이유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당시 바이에른 선제후 카를 알브레히트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자칭하자 보헤미아 왕국 귀족들이 마리아 테레지아를 폐위하고 카를을 왕으로 추대했기 때문이다.[2] 다만 헝가리를 비롯한 일부 국가 및 영지들은 신성 로마 제국의 구성국이 아니라 제국 외부에서 합스부르크 가문이 보유한 영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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