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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나무위키의 문서를 포크 할 때 알아야 할 점
2.1. 자신의 기여분2.2. 삭제된 항목2.3. 토론 발의2.4. 항목을 나무위키와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걸로 결정2.5. 현재의 방침

1. 개요[편집]

위키의 문서를 다른 위키로 퍼가는 것을 뜻하는 위키 용어.

중요한것은 포크 없이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게 어려운 항목이 한 둘이 아니다. 아예 때려쳐야 할 정도인게 많다. 특히 뜨거운 감자 문서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완성된 문서에서 뜨거운 감자 문서들의 기여가 활발해지는데 여러 사람들이 완성되지 못한 문서를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의 합리적인 생각을 넣지 못하니 이거 또한 골아프다.[1]

2. 나무위키의 문서를 포크 할 때 알아야 할 점[편집]

나무위키의 문서를 포크할때 알아야 할 점이다. 물론 이것은 절대적인 내용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방향으로 수정하여야 한다. 포크 틀을 올리는것은 번거롭기때문에 요약에 포크한다고 알려주자. 그리고 이중에 토론이 필요한건 토론을 발의하자.

2.1. 자신의 기여분[편집]

기여분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있다면 별 문제가 없을것이다 아마도. 문제는 그 기준이 엄청나게 애매하다는거다. 기껏 가지고와서 논란 터지면 머리만 아파온다. 그것때문에 다들 자신의 기여분을 가져오려하지 않는다. 진짜 자신의 기여분만 도려내와야 하는데 그게 쉬운가? 그 덕에 제로베이스 규칙에 혀를 내두루고 떠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생각해보면 퍼온 사람이 해명하기 전에 계정이 차단 당하면 소명 외에는 답이 없다. 그렇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항목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 이유와 동기가 있어서 하는데 자기꺼 가지고 왔다가 계정 차단 당하는 현재 환경을 누가 인정하겠는가?

그나마 계정 차단을 안당해도 정확하게 기여분만 가지고 오라고 롤백하면 더더욱 머리가 돌아버릴 상황이다. 이 부분도 문제인것이 이걸 빌미로 주도권이나 완장질이나 이 부분을 빌미로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상황이 나오는 그런게 일어나면 큰 문제인 것이다.

2.2. 삭제된 항목[편집]

버려진 항목이기 때문에 가지고와도 거의 문제가 없다. 예를들어 조치당한것이라든지. 그러나 가지고 온것을 관련인에게 신고당해서 알파위키:투명성 보고서에 가버리는 사태가 간혹있다. 대표적으로 책사풍후가 있다.

2.3. 토론 발의[편집]

간단하다 요약에 토론을 발의하면 된다. 문제점은 알파위키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토론이 될지 의문이다. 알파위키의 심각한 상황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2.4. 항목을 나무위키와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걸로 결정[편집]

간단한 해결법이지만 문제는 이리저리 다듬어서 다른 내용으로 바꾸다시피 해야한다. 알파위키는 사람이 오지않는 위키인 상태이기 때문에 이 방법은 시간이 엄청나게 든다. 재수 없으면 며칠이 걸릴수도 있다.

2.5. 현재의 방침[편집]

현재는 포크를 하루에 한번만 가능하게 했으며[2] 부분적 포크도 무분별한 덮어씌우기식 삭제만 아니면 된다. 진짜 문제는 빨간링크는 전부 지워야하는데...[3] 작성중에는 그게 뭔지 알 수 없으며 나중에 다시 관련 항목이 만들어지면 링크를 넣어야하는데 그걸 다시 할 사람이 없는 딜레마에 빠진것이다. 하루에 한번의 포크는 무분별한 포크를 막기위한 첫걸음이지만 빨간 링크를 지우는 것은 수작업이 장난아닌것도 있다. 또한 이미지도 넣어야 하는데 그게 상당히 힘들다. 앞으로 개선해야 할것이 많지만 어디를 손대야할지는 알파위키의 모든 이들이 감을 잡을수가 없을것이다. 이때문에 규정 위반임에도 빨간링크를 지우지 않거나, 파일은 포크하지 않고 그대로 포크하는 이용자도 보인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것도 롤백시키기 때문에 규칙 개정이 어느정도는 시급하다. 빨간 링크가 남음으로 인한 나무위키와의 부분적 저작권으로 인한 마찰이 우려되는것으로 생각된 조치지만 현실은 예측대로 되어주기가 힘들다.[4] 다만 빨간링크 제거 규정은 저작권 문제라기 보단 가독성 문제로 인해 존재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가독성은 둘째치고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다. 다 지운뒤에는 사살상 누구도 복구등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자신이 그걸하면 열정 페이라고 생각하는 불편한 진실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위키의 번영도 보장되지 않는 상황도 큰 장벽이다. 더군다나 빨간링크 가독성은 실제로는 그리 심각하지 않기때문에 빨리 바꿔야한다. 지금 알파위키의 링크를 지우고 복원하는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무상으로 움직이려하지 않는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진리를 빨리 깨우치고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모른다.# 1일 1포크가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땀을 뻘뻘 흘리며 무임노동한다라는 생각이 절대적이라고 봐야한다.

이전에 한번 빨간링크 제거 예외규정을 신설하자는 토론이 열린적이 있으나 반대로 인해 제거에 유예기간을 주는걸로 변경한 후 단독 이의 제기 기간까지 종료되어 거의 개정될뻔 했으나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어 승인이 거부되었다. #

또한 빨간링크를 지우면 오히려 바로가는 다른 단어가 흉하게 남기도 한다. 그러나 빨간링크만 생각하는 사람이 거기까지 손질한다는것은 사실상 심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빨간링크와는 다르게 하위문서는 제한이 없지만 하위문서가 엄청 많은 문서일 경우는 장난이 아니다 나무위키가 그걸 알고 로봇이 아닙니다를 걸었다. 문제는 알파위키는 반달이라는 인간 쓰레기들 때문에 이쪽도 로봇이 아닙니다를 걸어서 시간이 죽여주게 길어진 것이다.
[1]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경우 직접 제작했다가는 시간이 상당하고 인기캐릭터의 경우 하루가 걸릴수도 있다.[2] 다만 이후 새로운 조항이 신설되어 포크한 문서의 상, 하위 문서는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예를 들어 A/B 문서를 포크했으면 A 문서와 A/B/C 문서와 A/B/C/D 문서의 포크를 같은날에 할 수 있다.[3] 심지어 틀, 파일 포크와 본인 기여분의 포크도 해당 규정이 적용된다! 규정 개정과 함께 신설된 조항이기도 하고 별도의 예외 조항이 없기 때문.[4] 나무위키가 이걸 가지고 공격하는건 쉽지가 않다. 뭣보다 법정으로 갈때까지 간다는걸 가정한다면 정체를 드러내야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