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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운행계통 및 정차 역
2.1. 광역급행2.2. 지역간
3. 차량4. 운행 선로5. 기대효과
5.1. 청주시 철도교통 접근성 향상5.2. 서울-경기-천안-대전 간 빠른 이동
6. 예상 문제점
6.1. 경부선 선로용량 포화

1. 개요[편집]

파일: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노선도.svg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노선도[1]

천안시, 청주시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를 이을 예정인 광역급행철도 노선. CTX라고도 불린다.

2. 운행계통 및 정차 역[편집]


운행계통은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운행 예정이다.

2.1. 광역급행[편집]

2.2. 지역간[편집]

정부대전청사역 - 반석역 - 정부세종청사역 - 조치원역 - 천안역 - 서울역

천안역에서 GTX-C와 환승해야 할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그대로 서울역까지 운행할지는 미정이며, 중간에 수원역, 영등포역 등에 정차할지, 천안역부터 서울역까지 완전 직통으로 운행할지는 미정이다.[3]

3. 차량[편집]

GTX 차량과 동일한 스펙의 180km/h급 차량이 운행될 예정이다.

4. 운행 선로[편집]

광역급행 노선인 정부대전청사역 ~ 조치원역 ~ 청주공항역 구간은 전 구간 신설하며, 지역간 노선만 경유하는 조치원역 ~ 천안역 ~ 서울역 구간은 기존 경부선이용할 계획이라고 한다.[4]

5. 기대효과[편집]

5.1. 청주시 철도교통 접근성 향상[편집]

청주시/교통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듯, 현재 청주시의 철도교통 환경은 매우 나쁘다. 오송역조치원역에서 기차나 고속열차를 이용 가능하지만 청주시내에서 매우 멀고, 청주역, 청주공항역은 그나마 가깝지만 열차가 거의 안 다닌다. 그리고 그나마 가까운 것이지 이 2개 역들도 청주시내에서 멀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청주시내에 최소 1개 이상 역이 신설 예정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5.2. 서울-경기-천안-대전 간 빠른 이동[편집]

현재 서울역부터 수원역에 이르는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과 경부선 ITX-마음, 경부선 무궁화호는 통근 수요가 꽤 많다.

GTX-C가 추진 중이지만 CTX는 GTX-C보다 정차 역이 더 적게 계획되어 있고, 금정역에서 과천시를 거쳐 강남구와 서초구로 향하는 GTX-C와 달리 CTX는 서울역으로 향하며 중간에 영등포역 등에도 정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울역 ~ 수원역 구간의 통근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역에서 대전청사까지 약 95.5분 소요되는 것으로 계획 중이므로, 서울역 ~ 대전역 구간의 수요를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5]

6. 예상 문제점[편집]

6.1. 경부선 선로용량 포화[편집]

경부선을 이용해 조치원역부터 서울역까지 운행 예정인데, 조치원역부터 서울역까지 선로용량 포화가 예상된다.

두정역 ~ 서울역 구간을 경부1선을 이용할지 경부2선을 이용할지는 알 수 없으나, 어느 선로를 이용하든 문제점이 있다.
  • 경부1선: 경부1선을 이용하면 금천구청역 ~ 서울역 구간의 선로 용량이 포화될 것이고, 그 외 나머지 구간도 선로용량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다.
  • 경부2선: 경부2선을 이용하면 기존 1호선이 대피를 해야 하는데, 수원역 이북으로는 대피선금천구청역, 군포역에만 설치되어 있는데 해당 역들은 대피선 구조상 CTX가 통과할 때 시속 40km/h로 서행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도 해당 구간에서 완행이 지연되어 급행도 같이 지연되는 사례가 잦은데, 정차역이 1호선 급행보다 적은 CTX는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하다. 이 정도면 개통이 지연되더라도 전용선을 까는 게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1] 해당 노선도에 표시된 역 외에도 청주 도심 내에 역이 최소 1개 이상 신설될 예정이다.[2] 최소 1개 이상의 역이 청주 시내에 건설될 예정이다.[3] 만약 천안역에서 서울역까지 현 계획안대로 직통으로 운행한다면, CTX는 천안역 ~ 서울역 구간을 가장 적은 정차역으로 운행하는 운행계통이 된다. 현재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ITX-마음, ITX-새마을 열차도 해당 구간에서 영등포역, 수원역에 필수 정차하기 때문이다. 천안아산역에서 서울역까지 바로 가는 KTX와는 무정차로 운행하는 거리가 비슷해 진다.[4]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만이 이용하는 선로를 새로 신설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5] 서울역 ~ 대전역 구간은 ITX도 최소 1시간 40분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