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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11 | |
최동원 崔東原 | Choi Dong-won | |
출생 | |
사망 | |
묘소 | |
국적 | |
신체 | 179cm | 78kg[4] |
학력 |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
소속팀 | |
지도자 | |
프런트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원 (2010) |
해설위원 | |
경력 | KBO 경기운영위원 (2009~2010) |
병역 | |
1. 개요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다
[1] 출처. 남해면이 읍으로 승격된건 1979년이므로 최동원 출생 당시에는 면이었다. 그 후 국민학교 입학 직전에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으로 이사했기에 고향은 부산이다. 1991년 지방선거 선거공보물에는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출생으로 기재되어 있다.[2] 지병인 대장암이 재발.[3] 출처[4] KBO 프로필에는 179cm 95kg으로 기재되어 있다.[5]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선 아마추어 신분이어야 했기에 신분 유지를 위한 임시 이적.[6] ~6월 9일[7] 6월 10일~[8] ~7월 23일[9] 이 시기 최동원 코치는 스프링캠프에서 KBO와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덩치 큰 친구를 발굴해 냈다. #[10] 7월 24일~[11] 영상[12] 1980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출처[13] 1930년 ~ 2003년 (향년 73세).[14] 1934년생. 초등학교 교사였으며 교감으로 정년 퇴직하였다.[15] MBC에서 방영했던 국군 다큐멘터리 '전투도 과학이다'라는 프로에 1사단 기간장병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영상 2012년에 상병이었으니 현재는 30대로 예비군도 끝났고 이제는 민방위 신분이다.[16] 부산경남은 다른 지역들에 비해 불교의 세가 매우 큰 지역으로, 그것을 반영하듯 부산·경남을 연고로 한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역대 선수 중 불자가 많기로 유명한데 최동원은 박정태, 조성환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몇 안 되는 크리스천이었다고 한다.(2025년 현재 롯데 소속 선수들 중에서는 김민성, 윤성빈, 정철원, 최준용, 최항 등이 있다.) 마음을 가다듬으러 절에 가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