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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전사(하스스톤)/덱
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

1. 개요[편집]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성공시 유동적인 전략 가능
    괴수 타디우스만 내려놓는다면, 정말 다양한 플랜으로 상대편을 요리할 수 있다. 돌진을 주축으로 한 타디우스 돌진 덱이나, 전쟁기수 리븐데어를 활용한 특수 승리, 아니면 덱을 다 파고 미궁왕 토그왜글로 상대편을 탈진 상태로 만든 뒤 폭발 우두머리 토그룬을 이용하여 상대편의 손을 전부 태우기 등. 정 아니다 싶으면, 그냥 5턴에 괴수 타디우스를 여러 장 복사하고 턴을 종료해도 좋다. 이렇듯 패만 좋으면 빠르게 5턴킬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유동적인 승리 전략들을 마음껏 구사할 수 있다.

2.2. 단점[편집]

  • 짝수/홀수만 비용 감소 가능
    괴수 타디우스는 짝수 혹은 홀수 카드만 비용 감소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타디우스의 비용 감소가 홀수 턴이면 내봤자 소용이 없으며, 내 드로우 가속 카드에 맞는 턴(짝수)에 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상대편은 전사가 5턴 동안 드로우만 하고 있다면 타디우스 전사임을 눈치채기 쉬워 각종 비겁한 밀고자같은 테크 카드로 견제하는 건 물론 하수인이나 주문 비용을 올리는 카드를 내면 다시 짝수 카드 비용이 감소하는 2턴을 기다려야한다는 약점 탓에 견제에 매우 취약한 덱 중 하나다. 특히 돌진 타디우스 축은 돌진 카드의 비용이 (3)이기에 암흑바다 서기로 돌진을 2코로 만들어 0코로 바꾸는 작업까지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3. 역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