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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현존 정당3. 역사적 정당4. 대한민국날조된 정당

1. 개요[편집]

인민혁명당은 주로 사회주의 계열 정당들이 사용하는 당명이다.

2. 현존 정당[편집]

3. 역사적 정당[편집]

4. 대한민국날조된 정당[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인민혁명당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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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정희 정부가 실존하지 않는 지하 공산주의 정당의 존재를 날조하여 만든 공안 사건.

1964년의 1차 인혁당 사건과 1974년의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나뉘며, 후자는 사법살인으로 유명하다.
[1] 라오스의 집권당이자 유일 합법정당.[2] 인도 동북부 마니푸르 주에서 활동하는 분리주의, 공산주의 정당. 캉레이팍은 마니푸르 주의 역사적 지명이다.[3] 현재 몽골의 여당인 몽골 인민당이 1924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한 당명.[4] 기존의 몽골 인민혁명당이 2010년에 당명을 몽골 인민당으로 변경하자 탈당한 당원들이 창당헌 군소정당. 몽골 인민당에 다시 흡수합당되면서 사라졌다[5] 베냉 인민공화국의 집권여당이자 유일 합법정당. 냉전 종식 이후 베냉 인민공화국이 베냉 공화국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자진 해산했다.[6] 베트남 전쟁 당시 남베트남 베트콩이 결성한 공산주의 정당. 종전 이후 북베트남의 베트남 노동당과 합당하여 지금의 베트남 공산당이 되었다.[7] 중화민국 국민정부 시기 내몽골에서 몽골인 사회주의자들이 창당한 정당. 중국공산당에 흡수합당되면서 사라졌다.[8] 냉전 시대 소련의 지원을 받아 중국공산당에 맞서 동투르키스탄 독립운동을 하던 정당. 소련과 중국은 둘다 공산주의 국가였지만, 1960년대 중소분쟁을 거치며 관계가 악화되면서 소련의 지원을 받아 중국공산당에 저항하는 분리주의 공산당이 존재할 수 있었다.[9] 캄푸치아 인민공화국의 유일 합법정당이자 캄보디아 인민당의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