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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O'zbekiston Sovet Sotsialistik Respublikasi, 1924년 10월 27일 ~ 1991년 8월 31일)

과거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구성했던 15개 제연방 공화국 중 하나이다. 중앙아시아의 심장부에 위치하여 경제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소련 내에서 러시아 SFSR, 우크라이나 SSR, 카자흐 SSR 등에 이어 영향력 있는 공화국으로 평가받았다. 오늘날 독립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전신이기도 하다.

2. 역사[편집]

1924년 중앙아시아의 민족 경계 획정 과정에서 부하라 인민 소비에트 공화국과 호레즘 인민 소비에트 공화국 등이 통합되며 탄생했다. 초기 수도는 사마르칸트였으나, 1930년 타슈켄트로 이전되었다.소련 시절 우즈베키스탄은 거대한 '면화 기지'로 개조되었다. 집단 농장화를 통해 대규모 목화 재배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경제적 성장을 가져오기도 했으나 아랄해의 고갈이라는 환경 재앙의 단초가 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독소전쟁의 전화를 피해 후방으로 피난 온 수많은 공장과 난민들을 수용하는 병참 기지 역할을 수행했다. 1991년 소련 붕괴 흐름 속에서 독립을 선언하며 현재의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