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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Latvijas Padomju Sociālistiskā Republika, 1940년 ~ 1991년)

소련을 구성했던 15개 공화국 중 하나로, 오늘날 라트비아 공화국의 전신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0년 독소 불가침 조약에 의거하여 소련에 강제 병합되면서 수립되었다. 발트 3국 중 하나로서 소련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산업화 수준과 생활 수준을 누렸으나, 독자적인 주권 없이 모스크바 중앙 정부의 강력한 통제를 받았다.

2. 역사[편집]

1940년 6월 소련군의 점령 이후 괴뢰 정부가 수립되었고, 같은 해 8월 소련의 일원으로 편입되었다. 나치 독일의 점령기(1941~1944)를 거쳐 다시 소련이 탈환한 이후, 라트비아는 급격한 소비에트화와 집단농장화 과정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라트비아인이 시베리아로 강제 이주되거나 숙청되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1980년대 후반,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토로이카 물결을 타고 '노래하는 혁명'이라 불리는 민족주의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다. 결국 1990년 5월 4일 독립 회복을 선언했으며, 1991년 8월 쿠데타 실패 이후 소련으로부터 독립하면서 현재의 라트비아 공화국으로 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