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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환전3. 알바니아 인민 공화국(1기)
3.1. 1945 발행3.2. 1947 발행3.3. 1949 발행
4. 알바니아 사회주의 인민공화국(2기)
4.1. 1953~76 발행
5. 알바니아 공화국(3기)
5.1. 1991 발행5.2. 1992 긴급조치 발행5.3. 1992 발행5.4. 1996(2019) 발행5.5. 동전

1. 개요[편집]

Leku Shqiptar

알바니아의 통화. ISO 4217 코드는 ALL, 기호는 L로 표기하며 보조단위는 친다르케(Qindarke)이나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레쿠라는 단위 자체는 산드로스 대왕을 가리키는 축약형 별명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자신들이 발칸 반도의 선주민이라는 자부심을 드러낸다. 보조 단위 친다르케는 그냥 알바니아어로 "100"이라는 뜻이다. Cent와 동일한 의미.

2025년 8월 기준 환율은 약 16.3원.

2. 환전[편집]

국내 시중은행, 환전소에서는 취급하지 않으며 KEB하나은행 역시 비고시 추심 대상이 아니다.

알바니아로 여행, 사업 목적으로 간다면 아래의 외국 통화로 환전이 가능하다.

목록에 있더라도 일부 사설환전소이나 은행에서만 가능하다.

일리리아 환율창

3. 알바니아 인민 공화국(1기)[편집]

과거에는 이탈리아의 입김이 많이 닿았고 이후 1939년에는 무솔리니가 이탈리아의 영토를 되찾겠다면서 강제로 편입함에 따라 개혁당했을 정도는데, 2차 세계대전으로 이탈리아가 발을 빼고, 1947년 자치 공산주의 세력이 권력을 얻으면서 추세가 뒤집혔다.

사실 엄밀하게 따지면 1946년 전에 발행된 것들이라 좌익 임시정부 시절도 병행하여 설명했으며, 보다 공산주의적 용도에 맞게끔 개혁된 시리즈이다. 그래선지 교환비가 명확하지 않다.

3.1. 1945 발행[편집]

이전의 은행은 알바니아 "국립"은행 이었지만 점령 후에는 국립을 빼서 알바니아 은행 으로 불렀다. 작은 차이지만 무언가 굉장히 허전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이때까지는 프란카 표기를 사용했었다.
  • 참고로 지폐 속 인물은 스컨데르베우로, 봉건 귀족이었던지라 공산주의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워낙에 인물이 인물인지라 선정된 듯.

3.2. 1947 발행[편집]

레케화가 공식적으로 국가 통화로 지정된 이후 발행된 첫 번째 시리즈.

여느 유럽국가와 마찬가지로 춘추전국시대 뺨치는 방대한 시리즈를 통합해 주었다.
앞면
뒷면
10L
파르티잔
액면
50L
파일:external/www.ybnotes.com/201022722169.jpg
100L
500L
파일:external/www.ybnotes.com/2010227221815.jpg
1,000L

3.3. 1949 발행[편집]

앞면
뒷면
10L
국장
액면
50L
스컨데르베우
파르티잔
100L
총을 든 군인
액면
500L
뜨락또르 / 스컨데르베우
볏단을 든 농민
파일:external/www.ybnotes.com/2006430920114363.jpg
1,000L
스컨데르베우 / 송전탑
광산 노동자

4. 알바니아 사회주의 인민공화국(2기)[편집]

4.1. 1953~76 발행[편집]

1976년 새 헌법을 채택한 알바니아는 국호에 사회주의를 추가하게 된다. 다만 그 이전에 발행된 1964년 발행 은행권과 국호 변경 후인 1976년 발행 은행권에는 딱히 차이가 없었다.[3]
앞면
뒷면
1L
수확하는 농민
로자파 요새
3L
포도바구니를 든 여인
사란다 마을 전경
5L
트럭과 증기기관차
10L
방직공장의 여성 노동자
문화궁전서 대화하는 정부 관료, 나임 프라세리
25L
추수하는 여성
50L
군대행진, 스컨데르베우
총, 곡괭이, 아파트 건설현장
100L
아들에게 수력발전소 보여주는 아버지
재철소 노동자와 석유시츄 노동자

5. 알바니아 공화국(3기)[편집]

기나긴 공산주의 독재시기를 거쳐 1991년 민주화 시위가 일어나면서 나라가 뒤집히니 거기에 따라 같이 뒤집혀 만들어진 통화.

대부분의 사회주의 국가가 자본주의로 전환될 때 처럼 알바니아도 엄청난 물가상승을 피하지는 못했기에 보조단위가 전면 폐지되었다.

5.1. 1991 발행[편집]

앞면
뒷면
100L
정유소
제철소 인부 / 시추공 / 제분소
파일:external/www.ybnotes.com/2006430936693141.jpg
500L
해바라기를 든 소녀

당시 100레크 지폐는 2021년 7월 현 시점에서 이미 회수가 되어 통용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500 레크권을 포함한 모든 현행권이전 지폐들은 2010년 7월 1일부터 회수와 교환을 시작 2024년 1월 1일부터는 교환을 중단해 사용할 수 없는 지폐가 된다.

5.2. 1992 긴급조치 발행[편집]

마트에 들어갈때 가격과 나올때 가격기 천지차이일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자, 현행 화폐를 50:1의 비율로 개혁하여 '레크발류트' 라는 새로운 단위를 만들어 잠깐이나마 발행했다.그리고 그해 10월부로 폐지되었다..

5.3. 1992 발행[편집]

1992년 10월 1일 새로운 은행권이 발표되었는데 1000 레크 권이 1949년 이후로 42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앞면
뒷면
100L
코르차 민족 전사 동상
산맥 / 새
200L
독립기념식
500L
촛불 / 산맥
1000L
스칸데르베그 성
100 레크 권은 1994년 4월 25일 발행하기 시작했다.

5.4. 1996(2019) 발행[편집]

초판은 1997년 7월 11일 발행되었다.

이후 2019년 가을부터 도안은 동일하지만 디자인을 수정한 개정판이 발행되었으며 200레크권이 폴리머 재질로 바뀌었다.[4] 또 함께 계획했던 새 고액권 1만레크권도 이 시리즈에 편입되어 2021년 발행되었다.
현행권
앞면
뒷면
100L
잡지 / 알바니아 최초의 의회건물
200L
그의 생가 / 시
500L
독립기념관
1,000L
바비 뎨예스 교회
2,000L
부트린트 유적의 원형극장
5,000L
크루여 성[5]
10,000L
알바니아 국기와 깃발의 찬가
  • 100레크권은 2000년에 동전이 나오면서 2009년 1월 1일부터 회수에 들어갔으며 2024년 1월 1일 부로 완전 폐기되었다.

5.5. 동전[편집]

현재 5, 10, 20, 50, 100레크 5종. 1레크도 존재는 하나 대개 5레크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져서 잘 쓰이지 않는다.

[1] 잉글랜드 발행권만 가능[2] 알바니아에서도 체코/헝가리 환전 사기가 워낙 알려진 탓에 현지인들이 자국에서 환전한다고.[3] 지폐 우측 하단에 년도가 달라졌고, 일렬번호의 글씨가 조금 얇아졌지만, 이전의 화폐라고 받아주지 않는다는건 없었다.[4] 본래는 전량 폴리머로 교체할 계획이었으나 최종적으로 200레크만 교체하고 나머지는 기존의 면소재를 유지하기로 했다.[5] 스컨데르베우가 반(反)오스만 항쟁의 기치를 처음으로 든 곳이자, 이후 그의 본거지가 된 곳.오늘날 크루여에는 스컨데르베우 박물관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