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가 자국의 영토 밖에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지배를 행사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본래적 의미는 '이주자들이 정착하여 만든 마을'이었으나, 근대 이후
제국주의가 팽창하면서 강대국이 약소국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자원을 수탈하며 자국민을 이주시키는 착취적 공간으로 변질되었다. 식민 지배는 피지배 민족의 자결권을 침해하고 고유의 문화를 파괴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했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국가들이 식민지 시절의 잔재와 역사적 갈등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