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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제점
2.1. 경원선중앙선 선로 용량 포화로 인한 열차 지연 및 배차간격 증가2.2. 지평행 열차의 적은 운행 횟수2.3. 중앙선 급행의 적은 운행 횟수
3. 노선도4. 급행
4.1. 경의선 급행
4.1.1. 문산 - 서울역 급행 (경의선 급행 A)4.1.2. 문산 - 지평 급행 (경의선 급행 B)
4.2. 중앙선 급행

1. 개요[편집]

도라산역/문산역에서 출발해 수색역, 용산역, 청량리역, 망우역을 거쳐 지평역으로 이어지는 노선. 사실 이 두 노선은 원래 별개의 노선이었으며, 하나는 경의선 구간인 문산-용산/서울역이었고, 다른 하나는 경원선 경유 중앙선 구간인 용산-청량리-용문이었으나, 2014년 12월 21일에 이 두 노선이 통합되었다.

2. 문제점[편집]

2.1. 경원선중앙선 선로 용량 포화로 인한 열차 지연 및 배차간격 증가[편집]



중앙선 청량리~망우 구간과 경원선 용산 ~ 청량리 구간의 선로용량이 부족하다. 해당 구간은 중앙/강릉선 KTX-이음[1], 경춘선 ITX-청춘[2], 중앙/태백선 무궁화/ITX-마음/새마을[3], 수인분당선[4], 경춘선[5], 경의중앙선[6] 등 다양한 운행계통의 열차가 복선 선로에 운행되는 구간이다.

경의중앙선의 경우, 여객열차 운행 우선순위 중 가장 최하위 순위[7]이다. 따라서, 복선 선로에서 운행하던 경의중앙선이 KTX나 ITX와 같은 상위 우선순위 열차를 먼저 통과시키기 위해 대피선에 들어가 몇 분 간 정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과해야 하는 KTX나 ITX가 몇 분 정도 지연된다면 경의중앙선도 같이 지연될 수 밖에 없다.

또한, 근본적으로 선로 용량이 부족하기에, 서울을 지나는 전철임에도 서울 구간에서조차 기본 배차간격이 15분이기에 출퇴근 및 통학러들의 불편이 많다.

2.2. 지평행 열차의 적은 운행 횟수[편집]

지평역까지 가는 열차가 매우 적다.

다이어그램을 확인해보면, 일부 용문행 열차를 지평역까지 연장할 수는 있는 것으로 보이나,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그러한 연장을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지평역의 전철 시각표와 기차 시각표를 같이 확인해 보면 알 수 있는데, 지평역에 기차가 다니지 않는 시간대에만 여객열차 보조용으로 경의중앙선 전철을 투입하는 듯하다. 또한 지평역 인근에는 마땅한 수요처가 아무것도 없으니 열차가 많이 설 이유가 없다.

2.3. 중앙선 급행의 적은 운행 횟수[편집]

중앙선 구간인 용산 ~ 용문 구간을 급행으로 운행하는 중앙선 급행의 운행 횟수가 매우 적다. 출근 시간대에 용문발 수색급행 2회, 퇴근 시간대에 문산발 용문급행 1회, 일산발 용문급행 1회이다.

특히, 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용문급행은 첫 차가 18시 경에 문산역에서 출발하여 20시 경에 용문역에 도착하지만, 두 번째 차이자 막차인 용문급행은 일산역에서 21시 경에 출발해 23시 경에 용문역에 도착하는 것을 퇴근 시간대에 운행한다고 운행 중이다.

이 문제의 경우, 중앙선 급행 대신 ITX나 무궁화호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해결되지만, 운임이 경의중앙선 급행보다 비싸다.

3. 노선도[편집]

파일:경의중앙선 노선도.svg

4. 급행[편집]

4.1. 경의선 급행[편집]

경의선 급행의 경우, 두 가지로 구분된다.

4.1.1. 문산 - 서울역 급행 (경의선 급행 A)[편집]

이 노선의 경의선 구간인 문산 - 서울역 구간을 전 구간 급행으로 운행하는 급행 운행계통이다. 단, 배차간격이 매우 긴 가좌 - 신촌 - 서울역 구간은 모든 역에 정차한다.

평일 일부 시간대에만 운행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4.1.2. 문산 - 지평 급행[8] (경의선 급행 B)[편집]

문산 ~ 용산 ~ 덕소/팔당/용문/지평[9] 구간을 운행하는 급행 운행계통이다. 단, 문산 ~ 용산 구간만 급행으로 운행하고 이 외 구간은 모든 역에 정차한다.

평일 RH시간대에만 운행하며, 토/일요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4.2. 중앙선 급행[편집]

중앙선 급행의 경우, 문산/일산/수색 ~ 용문 구간을 운행한다. 단, 문산/일산/수색 ~ 용산 구간은 모든 역에 정차하고, 용산 ~ 용문 구간만 급행으로 운행한다.

정차 역: 문산 - (각 역 정차) - 용산 -[10] 이촌 - 옥수 - 왕십리 - 청량리 - 회기 - 상봉 - 구리 - 도농 - 덕소 - 도심 - 양수 -[11] 양평 - 용문

중앙선의 고질적인 선로용량 문제 탓인지 출근 시간대에 용문발 수색급행[12][13] 2회, 퇴근 시간대에 문산발 용문급행[14] 1회, 일산발 용문급행[15] 1회만 운행한다.

2026년 초를 기준으로 용문발 수색급행의 경우, 강희선 성우 짱구엄마 봉미선 안내방송이 용문역에서 출발하기 전과 양평역에 도착하기 전에 여전히 송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6]

평일 RH시간대에만 운행하며, 토/일요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대피 시간을 제외하고 용산 ~ 용문 구간 운행에 약 1시간 20분[17] 소요된다. 이는 대피 시간 제외 용산 ~ 용문 구간이 약 1시간 38분 소요되는 완행보다 약 18분 더 빠르다.
[1] 용산 ~ 망우 구간 및 이후 이어지는 중앙선 구간[2] 용산 ~ 상봉 구간[3] 용산 ~ 망우 구간 및 이후 이어지는 중앙선 구간[4] 왕십리 ~ 청량리 구간[5] 청량리 ~ 상봉 구간[6] 용산 ~ 망우 구간 및 이후 이어지는 중앙선 망우 ~ 용문/지평 구간[7] KTX, ITX 다음이 경의중앙선 전철이다.[8] 문산 ~ 용산 구간급행[9] 2026년 2월쯤에 이루어진 시각표 개정 이후로, 지평발 문산급행이 일 1회 운행한다.[10] 용산역과 이촌역은 한 정거장 차이이지만, 경의중앙선의 중앙선 구간이 용산 ~ 용문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 문산 ~ 용산 구간을 각 역 정차라고 이야기한다. 단, 경의중앙선 용문발 수색급행 방송에서는 용산부터가 아닌, 이촌부터 수색까지 각 역 정차라고 안내한다.[11] 신원역, 국수역, 아신역, 오빈역을 통과한다. 총 4개의 역을 통과하며 약 13km 구간 동안 한 정거장도 정차하지 않는다![12] #K5852, #K5854[13] 문산까지 가는 열차가 없다.[14] #K5851[15] #K5853[16] 이후 양수역부터는 TTS 방송이 사용된다.[17] 대피 시간을 제외하고 시간을 계산하더라도 열차마다 용산 ~ 용문 구간 기준 약 1시간 17분 ~ 1시간 21분 소요된다. 중앙선의 선로용량 탓인지 열차번호마다 소요시간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