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우코스 제국(Seleucid Empire)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분열된 디아도코이 전쟁 과정에서 탄생한 헬레니즘 국가이다.
알렉산드로스의 부장이었던
셀레우코스 1세가 창건하였으며, 전성기에는
아나톨리아에서
인도 접경 지역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를 다스린 최대의 헬레니즘 제국이었다. 서구의
그리스 문화와 동양의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방대한 영토 관리의 어려움과 끊임없는 내분으로 인해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