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비롯한
페르시아 문화권에서 '
임금' 또는 '
왕'을 뜻하는
군주의 칭호로,
고대 페르시아어 단어 '흐샤야시야(Xšāyaθiya)'에서 유래했다.
샤 칭호는 이란의 이슬람화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이란의 고유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칭호로 쓰였으며, 튀르크계 국가들과
아프가니스탄 등도 페르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아 샤 칭호를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현대에는 단순히 군주를 단어를 넘어,
체스 용어인 '
체크메이트(Checkmate, 샤가 죽었다는 의미인 'Shah Mat'에서 유래) 등 일상 어후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