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571년 헤라트에서 태어났다. 즉위 당시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강력한 중앙 집권화와 군사 개혁을 통해 권력을 장악했다. 특히 '굴람'이라 불리는 상비군을 창설하여 유목 귀족 세력인 키질바시를 견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스만 제국과 우즈베크 칸국으로부터 실지(失地)를 회복했다. 1598년 이스파한으로 천도한 후 대규모 도시 계획을 실행하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영국 등 서구 열강과 교류하며 무역을 장려하고 도로와 교량을 정비하는 등 경제 발전에 힘썼다. 1629년 마잔다란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사후 사파비 왕조는 점차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