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아리아인의 정착지 중 하나로, 기원전 4세기
알렉산드로스 3세에 의해 '아리아의 알렉산드리아'라는 이름으로 재건되었다. 이후 사산 왕조와 이슬람 제국의 통치를 거치며 이슬람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특히 15세기
티무르 제국의 수도가 된 이후에는 '티무르 르네상스'의 발상지로서 예술, 건축, 문학이 최고조에 달했다. 도시 곳곳에는 이 시기의 찬란한 유산인 '금요일 모스크(Masjid-i Jami)'와 거대한 성채가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