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487년 아르다빌에서 사파비야 교단의 수장 하이다르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문의 위기 속에서도 지지자들의 보호 아래 성장했으며, 1501년 14세의 어린 나이에 타브리즈를 점령하고 스스로 샤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붉은 모자를 쓴 정예 기병대 '키질바시'를 이끌고 페르시아 전역을 빠르게 정복해 나갔다. 그러나 1514년 오스만 제국의 셀림 1세와 맞붙은 찰디란 전투에서 근대적 화기로 무장한 오스만군에 패배하며 큰 타격을 입었다. 이 패배 이후 그는 직접적인 군사 활동보다는 내치와 종교적 기반 강화에 힘썼으며, 1524년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치세는 이후 사파비 왕조가 번영할 수 있는 정치적, 종교적 토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