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Ori 베텔게우스 Betelgeuse | ||
관측 정보 | ||
위치 | 적경 | 05h 55m 10.30536s |
적위 | +07° 24′ 25.4304″ | |
별자리 | ||
물리적 성질 | ||
형태 | ||
분광형 | ||
거리 | ||
반지름 | ||
질량 | ||
평균 온도 | ||
나이 | ||
운동 | 시선속도 | 21.91 km/s |
자전 속도 | 5.47±0.25 km/s[12] | |
광학적 성질 | ||
겉보기 등급 | +0.5[13] | |
절대 등급 | -5.85[14] | |
광도 | 87,100+20,500-11,200 태양광도[15] | |
명칭 | ||
Betelgeuse, α Ori, 58 Ori, HR 2061, BD+7°1055, HD 39801, FK5 224, HIP 27989, SAO 113271, GC 7451, CCDM J05552+0724, AAVSO 0549+07[16] |
1. 개요[편집]
2. 여담[편집]
알파성이지만 베타성인 리겔 보다 어두울 때가 훨씬 많다.변광성이다.
3. 운명[편집]
이 별은 초기 질량이 태양의 약 20배 정도되는 청색 주계열성이였으므로 초신성으로 폭발할 것이다.이 별은 참고로 사람으로 치면 임종 직전의 별이라 1백만년 안으로는 반드시 초신성으로 폭발한다.만약 초신성으로 폭발한다면 548광년 떨어져 있는데도 무려 -12 ~ -15등급 정도로 보름달과 비슷한 수준의 밝기로 보일 것이며 청색으로 빛날 것이다.즉, 낮에서도 아주 밝게 보인다.이 정도의 밝기와 색은 3개월 이상 지속된다고 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대부분의 적색초거성이 그렇듯 대류환(쌀알무늬)의 크기가 대략 지름 1억 8000만 km 정도로 매우 크다. 참고로 지구-태양 간 거리가 대략 1억 5000만km 정도 된다. 대류환 하나만으로도 지구-태양 거리를 통째로 덮고도 남을 만하니 실제 별의 크기는 어마어마한 셈. 다만, 우주 공간에는 베텔게우스보다 큰 항성이 널려있다.[18]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울퉁불퉁한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