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창당[편집]
2.2. 3대 대선/4대 부선(1956년)[편집]
2.3. 1960년[편집]
2.3.1. 3.15 부정선거부터 4.19 혁명까지[편집]
1960년에는 제4대 대통령 후보로 조병옥이 출마하고, 현직 부통령이던 장면이 제5대 부통령 후보로 출마했는데, 전자는 투표일 이전에 사망하여 자유당 이승만 대통령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었다.[2]
따라서 이번에도 자유당 정권이 연장되고 민주당은 야당으로 남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자유당이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일인 3월 15일에 부정선거를 자행하자, 그에 대한 역풍으로 4.19 혁명이 일어났고, 결국 이기붕은 부통령 당선인에서 사퇴하고 이승만은 대통령직을 사퇴함으로써 자유당 정권이 붕괴되었다.
당시에도 현직 부통령은 민주당 소속인 장면이었기에, 이승만 대통령이 사퇴할 경우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할 수도 있었지만, 이승만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먼저 사퇴하여 대통령직 승계가 발생하진 않았고, 이에 따라 외무부장관 허정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도 자유당 정권이 연장되고 민주당은 야당으로 남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자유당이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투표일인 3월 15일에 부정선거를 자행하자, 그에 대한 역풍으로 4.19 혁명이 일어났고, 결국 이기붕은 부통령 당선인에서 사퇴하고 이승만은 대통령직을 사퇴함으로써 자유당 정권이 붕괴되었다.
당시에도 현직 부통령은 민주당 소속인 장면이었기에, 이승만 대통령이 사퇴할 경우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할 수도 있었지만, 이승만의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먼저 사퇴하여 대통령직 승계가 발생하진 않았고, 이에 따라 외무부장관 허정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2.3.2. 5대 총선[편집]
5대 총선에서 자유당은 한자릿수 의석 확보에 그치면서 몰락하고 민주당은 절대다수 의석을 확보하여 거대여당이 되었다.
2.4. 장면 내각(1960~1961)[편집]
2.5. 5.16 군사정변과 해산[편집]
1961년 5.16 군사정변 직후 박정희 군부에 의해 해산됨으로써 민주당은 6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