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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사례
2.1. 현재
2.1.1. 아시아2.1.2. 유럽2.1.3. 아프리카2.1.4. 아메리카
2.2. 과거
2.2.1. 아시아2.2.2. 유럽2.2.3. 아메리카

1. 개요[편집]

일당우위제는 법적으로 여러 정당이 경쟁하는 선거가 보장됨에도 불구하고, 특정 정당의 장기집권이 지속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다.

2. 사례[편집]

2.1. 현재[편집]

2.1.1. 아시아[편집]

2.1.2. 유럽[편집]

  • 러시아: 통합 러시아
  • 벨라루스: 벨라야 루스

2.1.3. 아프리카[편집]

  • 르완다: 르완다 애국전선
  • 부룬디: 민주방위국민회의-민주방위군
  • 앙골라: 앙골라 해방인민운동

2.1.4. 아메리카[편집]

  •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 파라과이: 국민공화협회-콜로라도당

2.2. 과거[편집]

2.2.1. 아시아[편집]

2.2.2. 유럽[편집]

2.2.3. 아메리카[편집]

[1] 1981년부터 1985년까지는 여당과 관제야당들만 존재하는 일당제였다.[2] 리덩후이 집권 이후부터 2000년 정권교체 이전까지. 장제스-장징궈 부자 집권기에는 아예 국민당과 관제야당 이외에는 선거 참여가 불가능한 일당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