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산둥성 추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교육을 위해 어머니가 세 번 이사했다는 '맹모삼천지교' 일화는 오늘날까지도 교육의 중요성을 상징하는 고사로 유명하다. 자사의 문하생에게서 유학을 배웠으며, 제나라와 위나라 등 여러 나라를 유력하며 왕들에게 패도 정치 대신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펼칠 것을 설파했다. 그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이 다음이며 군주는 가볍다는 '민귀군경(民貴君輕)' 사상을 통해 민본주의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말년에는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과 함께 자신의 사상을 집대성한 저서 《맹자》를 편찬하였고, 도덕적 수양을 통해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파하며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