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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1954년 9월 29일 ~ )

이란의 심장외과 전문의 출신 정치인이자 제9대 대통령이다. 2024년 에브라힘 라이시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개혁파 후보로 출선하여 당선되었다. 이란 정계의 대표적인 온건 개혁주의자로 분류되며, 서방과의 핵 협상 재개와 사회적 자유 확대를 주장하며 국민적 지지를 얻었다. 특히 2026년 3월 1일, 알리 하메네이 라흐바르의 사망 이후 구성된 임시 지도 위원회(Interim Leadership Council)의 위원 3인 중 한 명으로 선출되어 국가적 격변기 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 생애[편집]

1954년 9월 29일 이란 마하바드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전선을 지켰다. 전후 심장외과 전문의가 된 그는 1994년 타브리즈 의과대학교 총장을 거쳐 모하마드 하타미 정부 시절 보건부 장관직을 수행했다. 2008년부터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부의장까지 역임한 그는 2024년 대선에서 보수 강경파 사이드 잘릴리를 꺾고 대통령에 취임했다. 재임 중이던 2025년 6월 이스라엘과의 군사 충돌인 '12일 전쟁'과 암살 시도를 겪기도 했으나 생존했다.

2026년 2월 말 하메네이 사후, 그는 헌법에 따라 라흐바르의 권한을 대행하는 임시 지도 위원회의 위원을 맡았으나, 임시 지도 위원회의 구성원 중 본인만 개혁파고 나머지 2명은 원칙파라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이었고, 실제로 그가 주변 걸프 아랍 국가들에 대한 공격 중단을 선언하고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혁명수비대가 걸프국들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여#, 말이 권한대행이지 정식 라흐바르였던 하메네이와 같은 군통수권은 형식적으로라도 행사하지 못하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만 인증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