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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세예드 에브라힘 라히솔사다티(Seyed Ebrahim Raisolsadati, 1960년 12월 14일 ~ 2024년 5월 19일)

이란의 정치인이자 제8대 대통령이다. 이슬람 법학자 출신의 성직자로, 검찰총장과 사법부 수장을 역임하며 체제 수호에 앞장선 보수 강경파의 핵심 인물이었다.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되었으며, 2021년 대선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재임 기간 중 서방과의 대립, 히잡 시위 탄압 등으로 국제적인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으나, 2024년 불의의 헬기 추락 사고로 임기를 마치지 못한 채 사망했다.

2. 생애[편집]

1960년 12월 14일 이란 마슈하드에서 태어난 그는 콤 신학교에서 수학하며 이슬람 혁명 정신을 익혔다. 1980년대부터 검사로 활동하며 정권의 기틀을 다졌으며, 특히 1988년 정치범 처형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국제 인권 단체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9년 사법부 수장에 임명되어 부패 척결을 내세우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2021년 6월 18일 대선에서 승리하여 8월 3일 제8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2024년 5월 19일, 아제르바이잔 접경 지역의 댐 준공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던 중 기상 악화로 인한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해 동승자들과 함께 순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