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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역사4. 기타

1. 개요[편집]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비용 대비 강력한 성능
    선택 카드들은 다양성이 좋은 대신 그 대가로 비용 대비 성능이 좋지 않게 설계되어 있는데, 미지의 잠재력이나 판드랄 스태그헬름과 결합하면 이 패널티를 무시하고 비용 대비 2배의 성능을 낼 수 있게 만든다. 이러한 압도적인 밸류 차이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게 가능하다.

2.2. 단점[편집]

  • 자연의정수 거프를 채용 못함.
    퀘스트 미지의 잠재력 보상이 영능 자체를 바꾸기에 드루이드의 필수 카드인 자연의정수 거프와는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다. 물론, 이론상 5턴까지 퀘스트를 안깨고 거프를 낸 뒤에 퀘스트를 깨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패 2장이 말림패가 될 수 있기에 역시 서로 채용하긴 힘들다.
  • 굳이 퀘스트를 사용할 이유가 없음
    사실상 자연의정수 거프의 최대 마나 증가와 이슬 절차의 영구 드로우 증가 효과만 있어도 비취 우상으로 탈진 드루이드 사이클이 돌아간다. 굳이 지금도 초반이 힘든 탈진 드루이드에게 5턴동안 초반 마나 수정을 1개씩 봉인한 상태로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다. 그나마 미지의 잠재력을 채용해서 차별화되는 장점은 퍼져나가는 역병드럼 연주단으로 중반 타이밍에 필드를 잡거나 킬각을 낼 수 있는 것 뿐. 그 외엔 굳이 기존 축을 바꿀 필요가 없다.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 고대 신의 속삭임에서 선택 효과를 양쪽 모두 발동시키는 판드랄 스태그헬름이 출시되면서 선택 카드 위주의 미드레인지 덱이 연구되었다.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비취 우상을 주축으로한 비취 드루이드가 연구되었다. 비취 우상의 단점인 불어넣기와 필드 템포 중 하나를 선택했어야하지만 판드랄과 함께라면 필드에 비취 골렘을 소환하면서 덱에 우상을 집어넣을 수 있어 막강한 힘을 발휘하였다. 다만, 이 당시엔 선택 드루이드라기보다는 비취 드루이드 위주에 기생하는 형태였기에 하나의 덱이라기 보기엔 어려웠다.
  • 그리핀의 해

4. 기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