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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말리고스 드루이드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 빈약한 초반
8마나 밤그늘 꽃망울을 사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덱에 마나 펌핑과 드로우 카드로만 채워줘 있다보니 초중반 적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그렇다고 번 주문으로 상대편의 하수인을 잡는 용도로 사용하다간 적 영웅을 끝낼 피해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 상황 판단이 많이 필요한 덱 중 하나다.
3. 역사[편집]
- 오리지널 당시엔 말리고스의 9마나라는 높은 비용 때문에 콤보를 실행하기 어려워 예능 덱으로 평가받았다.
- 까마귀의 해
-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생물학 프로젝트를 지원받았다.
- 용의 해
- 불사조의 해
-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서 일식을 지원받았다. 주문 2회 시전 시 휘둘러치기같은 카드의 피해량을 2배로 만들어주거나 각종 드로우, 방어도 카드와 결합되어 효율을 배로 만드는 용도로 채용되기 시작했다.
- 그리핀의 해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달빛을 지원받았다. 말리고스와 연계시 1마나 12피해라는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달빛섬광을 밀어내고 주요 딜 카드의 자리를 올랐다. 같이 받은 수중 동물 변신도 0마나 카드 서치라는 강력한 성능으로 인해 덱이 더 강해졌다.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 밤그늘 꽃망울을 지원받았다. 하수인을 서치해 소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는 지원을 받았다. 왕자 레나탈또한 초중반을 버텨야하는 콤보 덱 특성상 드로우나 서치 카드가 많아서 40장 덱이 딱히 문제가 되지 않아 채용하기 시작했다.
- 늑대의 해
- 티탄에서 생명의 어머니 이오나를 지원받았다. 다양한 효과 덕분에 잊힌 왕 쿤 자리를 밀어내고 아비아나와 연계 용으로 대체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조각난 거울상또한 하수인 복사 주문 덕분에 이시엘 + 아비아나와 연계해서 피해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
- 페가수스의 해
- 극한의 극락에서 여행 전문가 덩가를 지원받았다. 순식간에 아비아나 + 말리고스 + 이시엘 윈드싱어를 덱에서 소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압축 서치 능력 덕에 콤보를 넣기 쉬워졌다. 별하늘 아래에서 잠을도 윈드싱어의 효과를 받으면 마나 수정을 9로 회복시키거나 6장 드로우를 하는 미친 성능 덕분에 덱이 매우 강력해졌다. 등산용 간식 또한 한 턴 한턴 빠르게 콤보를 완성시켜야하는 드루이드에게 좋은 지원 카드다.
- 랩터의 해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에서 아미드랏실을 받았다. 초중반에 안전성이 좀 더 강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