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
1. 개요2. 저작권 문제3. 민선체제 당시
3.1. 네이버 앱에서의 편집 불가, 심각한 렉3.2. IP 사용자의 문서이동 요청 거부 증가3.3. 운영진 인재 부족 및 자질 문제3.4. 투표자 수의 부족3.5. 인터넷 민주주의에 대한 무관심
4. umanle의 독재 체제4.1. 독재 체제가 진행된 과정4.2. 사측의 강제 결론 도출4.3. 대안 위키, 비판 갤러리에 대한 견제
5. 결과: 묻지마 차단4.3.1. 비판 세력 기록 말살
4.4. ACL 상향 남발4.5. IP 사용자의 틀 생성/편집 제한4.6. 지속성 없는 문서 등재 규정4.7. 복잡한 규정4.8. 졸속입법1. 개요[편집]
나무위키는 다수의 좆문가 비전문가 집단들이 참여하는 위키이며, 개중에는 위키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유저들도 많이 기여한다. 또한 나무위키가 umanle에 인수되고, 운영적인 부분에 있어 큰 변화를 겪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2. 저작권 문제[편집]
리그베다의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돚거위키라고 불릴 정도로 사진이나 위키백과의 문서를 무단으로 번역이나 복붙하는 등 저작권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았다. 알다시피 저작권 문제는 제대로 건들면 폭발해 버리는 시안이다.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약 29만 개에 이르는 문서를 통째로 가져왔다. 리그베다가 사유화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었더라도 저작권 관련 문제로 터졌을 가능성이 클 정도로. 사유화 사태 이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퍼져 저작권에 신경을 쓰면서 문서를 수정, 생성 또는 삭제하는 유저들이 늘기는 했지만 많지 않은 수준이고, 여전히 저작권을 무시하고 나무위키에 문서를 쓰거나 사진을 업로드하는 유저들이 종종 보인다. 사유화 사태가 왜 터졌는지 생각해 보자.
그런데 데이터베이스의 저작권 문제를 전부 해결하려면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갈아엎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한데, 운영자 측에는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저 그 때 그 때 들어오는 문의만 해결하는 상황.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너무 많기 때문. 만약 누군가 광범위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면 방어를 하는 것조차도 허덕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현실적인 해법이라면 지속적인 이용자들의 수정을 통해 문제가 있는 내용들을 점진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것 정도가 되겠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은 노릇. 점진적으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위키 출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진행이 더디어 위키러들의 기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워해머 갤러리의 경우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무단으로 자료를 긁어가는 행태 때문에 매우 불편한 관계였으며, 나무위키로 자료가 옮겨온 뒤에도 이러한 관계가 쭉 이어져 대대적으로 논란이 벌어진 적이 있다. 자세한건 워해머 갤러리 항목 참조.
그런데 데이터베이스의 저작권 문제를 전부 해결하려면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갈아엎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한데, 운영자 측에는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저 그 때 그 때 들어오는 문의만 해결하는 상황.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일 정도로 너무 많기 때문. 만약 누군가 광범위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면 방어를 하는 것조차도 허덕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현실적인 해법이라면 지속적인 이용자들의 수정을 통해 문제가 있는 내용들을 점진적으로 교체해 나가는 것 정도가 되겠지만 이것도 쉽지는 않은 노릇. 점진적으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위키 출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진행이 더디어 위키러들의 기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워해머 갤러리의 경우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무단으로 자료를 긁어가는 행태 때문에 매우 불편한 관계였으며, 나무위키로 자료가 옮겨온 뒤에도 이러한 관계가 쭉 이어져 대대적으로 논란이 벌어진 적이 있다. 자세한건 워해머 갤러리 항목 참조.
3. 민선체제 당시[편집]
3.1. 네이버 앱에서의 편집 불가, 심각한 렉[편집]
2017년(몇월부터인지는 추가바람)부터 갑자기 네이버 앱으로 나무위키에 접속해서 편집을 하려고하면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편집하라고 뜨기 시작했고 이상하게 렉이 잘걸린다.
3.2. IP 사용자의 문서이동 요청 거부 증가[편집]
원래 문서이동 요청 게시판에서 요청을 받았으나, 2016년 2월에 폐쇄시키고 그 이후로는 문의게시판에서 요청을 받고 있는데, 이게 장난 또는 반달성 요청이거나 정말 제목을 바꾸는데 토론이 필요한 문서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받아줘야 정상인데, 운영자들 맘대로 계정을 만들어서 하라니, 토론을 거치라는 등 별 핑계를대서 거부하는 경우가 꽤 있다.
3.3. 운영진 인재 부족 및 자질 문제[편집]
Umanle의 독재체재 전 나무위키의 민선체제 운영진은 대단히 중요한 직책으로, 나무위키 내 반달들을 걸러내야 하는 막중한 업무를 맡았다. 운영진들이 제대로 일하지 않는다면 각지에서 몰려드는 반달러들이나 음모론자, 각종 단체에 소속된 특정한 알바들을 막아내지 못하게 될 것이며 수많은 문서들이 거짓말로 채워지거나 독자연구화, 게토화 될 것이 뻔했다.[1]
과거 나무위키에서는 자질이 부족했던 운영진급식충들만 줄지어 뽑히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 원인을 따져보면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제대로 된 역량과 지식, 인성을 갖춘 사람들은 나무위키 운영진으로서 업무를 볼 시간이 없기 때문인게 컸다. 일단 운영진으로 뽑히려면 사안의 시시비비를 가릴 만한 논리력과 토론 능력, 참여하는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 신문기사 수준의 글을 작성 가능한 다듬어진 문장력 정도는 있어야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복잡한 충돌들을 컨트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정도의 능력을 갖추려면 정규 대학교육을 마치고 기본적인 사회생활 정도는 해본 인물이어야 할텐데 그런 사람들은 이미 취업하고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게 문제였다. 나무위키 운영진 직책은 직업을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성인이 무보수로 맡기에는 업무의 강도가 센 자리였다.[2] 무엇보다도 업무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 제일 큰 부담 요인이었다. 설령 보상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자원봉사의 개념으로 접근한다 하더라도 성인 유저의 입장에서는 운영에 참가할 물리적 시간부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다. 나무위키는 시시각각 문제가 계속 터지게 마련이며 그럴 때마다 하던 일을 집어치우고 즉각 인터넷 접속해서 수습할 수 없었다.
따라서 직업을 가진 성인은 자연히 운영진 후보군에서 걸러지게 되었다. 결국 그 빈자리를 메우는 것은 취직을 하지 못해서 시간적 여유가 많은 백수와 대학생, 그리고 미성년자들이었다. 그런데 백수라고 해도 보통은 취업준비나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바쁘다. 대학생들도 최소한 시험 기간에는 업무를 볼 정신이 없게 된다. 결국 남는 후보군은 미성년자 뿐... 결과적으로 나무위키의 운영진 구성원 중에는 미성년자의 비율이 대단히 높아지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미성년자 비중이 높은 직군인 중재자직의 자질 문제가 나무위키 그루터기에서 자주 거론되고는 했다.중재자들이 주로 미성년자로 구성되어 복잡한 사안을 제대로 중재할 역량이 모자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대부분의 운영자의 임기가 종료되어 갈 때 쯤이면 중재자직의 문제가 심각하게 고조되었다. 2016년 말 시점에서 중재자들의 직무 유기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1~2명의 성실한 소수가 대부분의 중재를 처리하는 게 현실이었다. 잦은 사퇴로 인해 공석이 매우 많은데다 그나마 남은 인원들의 경우 기계나 초등학생을 데려다놔도 할 수 있는 토론 종결만 겨우 치러내는 실정이었다. 결국 토론 중재 요청은 미친 듯이 밀리게 되었다.
특히 참가자들 간에 토론이 격해지면 중재자가 올 때까지 잠시 토론을 중단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중재자들이 대부분 막장이므로 엄청난 시일이 지나야 중재를 하러 오게 되었다.근무태만 여기서 일단 토론기간이 지연되는 게 반쯤 보증된 상태. 그런데 가뜩이나 늦게 온 중재자가 정작 토론에 들어와도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이며 토론을 질질 끌거나, 토론을 제대로 읽지 않고 내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중재를 하려고 드는 등 자질 문제가 심각했다. 혹은 중재자가 토론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나머지 합의가 전혀 안되고 토론이 장기화되자, 토론 참가자가 중재자 대신 양측의 입장을 대신 정리해주고 토론을 진행시키는 기이한 일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이러니 중재자가 들어와도 토론이 더 장기화되고 합의 도출이 질질 끌리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 웬만한 토론에 참여하게 되면 끝 없는 진흙탕 속에서 넉넉잡고 3주 정도는 뒹구는 경험을 할 각오를 해야 했다. 즉 그야말로 중재자 대부분이 무능하며 놀고 먹는 수준에 자질없는 사람들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판국이었다. 그 외의 직군들에서도 전반적으로 기강해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많은 수의 운영진들이 책임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지 업무를 미루고 있으며 걸핏하면 사퇴하거나 각종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현 운영진들은 저질 멘탈에 직무 유기, 업무 이해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지식 수준도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관여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였다. 때문에 전문성이 필요한 문서에서도 중립적 서술, 다중 관점만을 들이대며 말도 안되는 주장도 거르지 못하고 허용하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자주 나왔다. 1+1=2라는 문서에 1+1=3도 되지 않냐는 주장을 중립성을 위한다며 허용하는 일이 자주 나온다는 이야기이었다. 좀 더 간단히 말해 좆문가를 거를 능력이 없었다.[3] 이로 인해 나무위키는 서브컬쳐 컨텐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씹덕 컨텐츠 외에는 믿을 게 없다는 평이 많았다
3기 정식 선거 이후 그 많은 이용자들 중에서 운영진에 지원하는 수는 열 손가락 내외였다.[4] 또한 그렇게 뽑힌 운영진들조차 오프라인에서 얻지 못한 권력을 얻으려는 욕심 때문에 사퇴, 탄핵, 혹은 영구 차단으로 운영진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그 예로, 1기 운영진들은 대부분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에 연루되어 대부분 영구 차단으로 임기를 끝마쳤고, 2기 운영진들은 asia, hatsan, kancolle, toau1234, Closer_ranger, nitroped 6명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운영진이 대부분 사퇴 혹은 탄핵 등으로 임기를 끝마쳤다.
전체적으로 지원하는 후보자들의 자질이 뒤떨어지므로, 필수 질문을 통해 선거에서 규정 이해도에 관한 평가를 함으로서 능력있는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될 경우 가뜩이나 지원자가 적은 마당에 검증까지 하게 되니 아예 운영진에 지원할 사람을 뽑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3기 정식 선거 이후 아예 필수 질문 제도는 폐지되었다.
운영자의 인원수를 대책 없이 무작정 늘려둔 것도 문제였다. 운영진 선출 방식이 후보자 수=선출 인원 수가 아닌 이상 투표에서 일정 순위 안에 들면 무조건 당선이 되는 구조라, 질의 응답을 엉망으로 작성한 자질 미달 후보자도 투표에서 순위권에 드는 사례까지 생겼다.
5기 운영진부터는 운영진과 관련된 역할과 직책을 완전히 재구성했다.
리그베다 위키의 인터넷 독재를 반대하고 나무위키를 설립하게 만든 대의명분은 바로 비영리였다. 그런데 나무위키 영리 논란에서 보듯이, 나무위키의 부족한 재원을 충당한답시고 영리화를 할 경우 이에 거세게 반발하는 이용자들이 많을 게 불보듯 뻔하다. 영리화로 나무위키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용자들의 대거 이탈로 문서 편집 빈도가 적어지는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나무위키 보궐선거 친목질 사건이 터진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제도를 보완하거나 아예 관선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다.[5] 그러나 어떻게 운영진 제도를 개혁해야 할 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였다. 두 제도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며, 아무런 단점도 없는 완벽한 관리체제는 당시로서 전혀 없다는 점이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켰다.
예전에 운영진들은 위키 갤러리에서 서로 친목을 다녔으며, 서로 견제를 해야할 운영진들은 운영진에 맞게 행동을 하지않고 권력의 중심인냥 자기들끼리 비열하게 행동을 하고 다녔다. 이는 과도한 직책권의 남발이며 완장질의 폐해였다.
과거 나무위키에서는 자질이 부족했던 운영진
그런데 그 정도의 능력을 갖추려면 정규 대학교육을 마치고 기본적인 사회생활 정도는 해본 인물이어야 할텐데 그런 사람들은 이미 취업하고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게 문제였다. 나무위키 운영진 직책은 직업을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성인이 무보수로 맡기에는 업무의 강도가 센 자리였다.[2] 무엇보다도 업무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 제일 큰 부담 요인이었다. 설령 보상 같은 건 생각하지 않고 자원봉사의 개념으로 접근한다 하더라도 성인 유저의 입장에서는 운영에 참가할 물리적 시간부터가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다. 나무위키는 시시각각 문제가 계속 터지게 마련이며 그럴 때마다 하던 일을 집어치우고 즉각 인터넷 접속해서 수습할 수 없었다.
따라서 직업을 가진 성인은 자연히 운영진 후보군에서 걸러지게 되었다. 결국 그 빈자리를 메우는 것은 취직을 하지 못해서 시간적 여유가 많은 백수와 대학생, 그리고 미성년자들이었다. 그런데 백수라고 해도 보통은 취업준비나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바쁘다. 대학생들도 최소한 시험 기간에는 업무를 볼 정신이 없게 된다. 결국 남는 후보군은 미성년자 뿐... 결과적으로 나무위키의 운영진 구성원 중에는 미성년자의 비율이 대단히 높아지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미성년자 비중이 높은 직군인 중재자직의 자질 문제가 나무위키 그루터기에서 자주 거론되고는 했다.중재자들이 주로 미성년자로 구성되어 복잡한 사안을 제대로 중재할 역량이 모자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대부분의 운영자의 임기가 종료되어 갈 때 쯤이면 중재자직의 문제가 심각하게 고조되었다. 2016년 말 시점에서 중재자들의 직무 유기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1~2명의 성실한 소수가 대부분의 중재를 처리하는 게 현실이었다. 잦은 사퇴로 인해 공석이 매우 많은데다 그나마 남은 인원들의 경우 기계나 초등학생을 데려다놔도 할 수 있는 토론 종결만 겨우 치러내는 실정이었다. 결국 토론 중재 요청은 미친 듯이 밀리게 되었다.
특히 참가자들 간에 토론이 격해지면 중재자가 올 때까지 잠시 토론을 중단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런데 중재자들이 대부분 막장이므로 엄청난 시일이 지나야 중재를 하러 오게 되었다.
이러니 중재자가 들어와도 토론이 더 장기화되고 합의 도출이 질질 끌리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나무위키에서 웬만한 토론에 참여하게 되면 끝 없는 진흙탕 속에서 넉넉잡고 3주 정도는 뒹구는 경험을 할 각오를 해야 했다. 즉 그야말로 중재자 대부분이 무능하며 놀고 먹는 수준에 자질없는 사람들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판국이었다. 그 외의 직군들에서도 전반적으로 기강해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많은 수의 운영진들이 책임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지 업무를 미루고 있으며 걸핏하면 사퇴하거나 각종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현 운영진들은 저질 멘탈에 직무 유기, 업무 이해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지식 수준도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관여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였다. 때문에 전문성이 필요한 문서에서도 중립적 서술, 다중 관점만을 들이대며 말도 안되는 주장도 거르지 못하고 허용하는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자주 나왔다. 1+1=2라는 문서에 1+1=3도 되지 않냐는 주장을 중립성을 위한다며 허용하는 일이 자주 나온다는 이야기이었다. 좀 더 간단히 말해 좆문가를 거를 능력이 없었다.[3] 이로 인해 나무위키는 서브컬쳐 컨텐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씹덕 컨텐츠 외에는 믿을 게 없다는 평이 많았다
3기 정식 선거 이후 그 많은 이용자들 중에서 운영진에 지원하는 수는 열 손가락 내외였다.[4] 또한 그렇게 뽑힌 운영진들조차 오프라인에서 얻지 못한 권력을 얻으려는 욕심 때문에 사퇴, 탄핵, 혹은 영구 차단으로 운영진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그 예로, 1기 운영진들은 대부분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에 연루되어 대부분 영구 차단으로 임기를 끝마쳤고, 2기 운영진들은 asia, hatsan, kancolle, toau1234, Closer_ranger, nitroped 6명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의 운영진이 대부분 사퇴 혹은 탄핵 등으로 임기를 끝마쳤다.
전체적으로 지원하는 후보자들의 자질이 뒤떨어지므로, 필수 질문을 통해 선거에서 규정 이해도에 관한 평가를 함으로서 능력있는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될 경우 가뜩이나 지원자가 적은 마당에 검증까지 하게 되니 아예 운영진에 지원할 사람을 뽑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3기 정식 선거 이후 아예 필수 질문 제도는 폐지되었다.
운영자의 인원수를 대책 없이 무작정 늘려둔 것도 문제였다. 운영진 선출 방식이 후보자 수=선출 인원 수가 아닌 이상 투표에서 일정 순위 안에 들면 무조건 당선이 되는 구조라, 질의 응답을 엉망으로 작성한 자질 미달 후보자도 투표에서 순위권에 드는 사례까지 생겼다.
5기 운영진부터는 운영진과 관련된 역할과 직책을 완전히 재구성했다.
리그베다 위키의 인터넷 독재를 반대하고 나무위키를 설립하게 만든 대의명분은 바로 비영리였다. 그런데 나무위키 영리 논란에서 보듯이, 나무위키의 부족한 재원을 충당한답시고 영리화를 할 경우 이에 거세게 반발하는 이용자들이 많을 게 불보듯 뻔하다. 영리화로 나무위키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용자들의 대거 이탈로 문서 편집 빈도가 적어지는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나무위키 보궐선거 친목질 사건이 터진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제도를 보완하거나 아예 관선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했다.[5] 그러나 어떻게 운영진 제도를 개혁해야 할 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였다. 두 제도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며, 아무런 단점도 없는 완벽한 관리체제는 당시로서 전혀 없다는 점이 이 문제를 크게 부각시켰다.
예전에 운영진들은 위키 갤러리에서 서로 친목을 다녔으며, 서로 견제를 해야할 운영진들은 운영진에 맞게 행동을 하지않고 권력의 중심인냥 자기들끼리 비열하게 행동을 하고 다녔다. 이는 과도한 직책권의 남발이며 완장질의 폐해였다.
3.4. 투표자 수의 부족[편집]
나무위키 미러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보면,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사용자 문서, 즉 회원가입한 이용자 수는 3만 8천 개였다. 물론 이 중 차단자와 다중계정이 얼마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더라도 계정이 있는 이용자의 수는 만 단위였을 것이었다. 이것도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고 있는지, 문서가 56만 개일 때의 기준인데 현재 580184 개의 문서가 있는 상황에서 사용자 문서가 몇 개일지는 알 수조차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진 선거의 투표자 수는 60~70명 선을 오가고 있었다. 심지어 투표자 수가 39명이었던 적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선출하는 인원수까지 많다면 한 자리 수의 득표만으로도 당선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후보자 중 하위권 그룹에서는 투표가 사실상 추첨 제도로 변질되는 상황에 가까웠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을까? 조금이나마 개선할 방법은 있었다. 선거 기간 동안에 상단 배너를 띄워 홍보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방법도 큰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웠다. 나무위키의 운영에 관심이 있을 만한 유저들은 토론에 주로 참여하는 이용자들일 가능성이 높은데[6] 그 이용자의 비율도 높지가 않았다. 비로그인 이용자까지 합쳐도 수백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되므로 투표 홍보도 효과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아예 민선 제도를 포기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럴 경우 리베랑 다를 게 뭐냐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다실제로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시기의 청동의 독재에 대한 반발로 시작한 위키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민선 제도가 지금과 같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면 최후의 선택으로 민선 제도를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민선 제도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한하여 임명제로만 뽑거나 선거로 선출되는 비중을 줄이는 등, 운영진의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효율성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진 구성을 개편할 수도 있다. 나무위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적절한 운영진 구성을 찾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누구도 나무위키의 독재 암흑시대를 예상하지 못했으며, 이 때가 민주주의의 마지막 아름다운 불꽃이었다. 9월 21일 기점으로 umanle 에서 민선 관리자들의 모든 권한을 회수하면서 민선체제는 막을 내리게 되었으며, umanle의 독재체재가 시작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을까? 조금이나마 개선할 방법은 있었다. 선거 기간 동안에 상단 배너를 띄워 홍보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방법도 큰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웠다. 나무위키의 운영에 관심이 있을 만한 유저들은 토론에 주로 참여하는 이용자들일 가능성이 높은데[6] 그 이용자의 비율도 높지가 않았다. 비로그인 이용자까지 합쳐도 수백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되므로 투표 홍보도 효과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아예 민선 제도를 포기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럴 경우 리베랑 다를 게 뭐냐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다실제로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시기의 청동의 독재에 대한 반발로 시작한 위키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민선 제도가 지금과 같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면 최후의 선택으로 민선 제도를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민선 제도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한하여 임명제로만 뽑거나 선거로 선출되는 비중을 줄이는 등, 운영진의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효율성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진 구성을 개편할 수도 있다. 나무위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적절한 운영진 구성을 찾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누구도 나무위키의 독재 암흑시대를 예상하지 못했으며, 이 때가 민주주의의 마지막 아름다운 불꽃이었다. 9월 21일 기점으로 umanle 에서 민선 관리자들의 모든 권한을 회수하면서 민선체제는 막을 내리게 되었으며, umanle의 독재체재가 시작되었다.
3.5. 인터넷 민주주의에 대한 무관심[편집]
아래는 투표 민선체재 당시에 쓰여진 비판내용이다.
나무위키에서 모든 이용자는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을 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나 그 권리를 실제로 행사하는 이용자는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처럼 극소수에 불과했다. 단순 운영진 선출 뿐 아니라, 규정의 제정과 개정, 나무위키의 방향성 등이 극소수의 유저 에 의해서만 정해지고 바뀌며 대다수의 유저들은 나무위키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조차 무지한 상태에서 극소수의 유저들의 뜻에 끌려다닐 뿐이었다.
나무위키는 분명히 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하여 유지했었다. 그러나, 수만 명의 이용자 중 단 수십 명만을 위한 민주주의, 0.5%를 위한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라고 부를 수 있었을까? 나무위키가 운영되는 방식은 이미 민주주의라기보다는 특정한 자들의 과두제, 또는 귀족정의 그것과 가깝다고 볼 수 있었다.
사실 이 부분은 인터넷 민주주의가 공통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문제였다. 민주주의 제도 자체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감시와 노력이 필요한 제도인데, 인터넷 사이트에 그런 노력을 쏟으려면 여가 시간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어야 하고 그 여가 시간의 상당한 부분을 인터넷 사이트에 쏟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실적으로 운영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할 수 있는 이용자층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런 현실적인 한계로 인하여, 나무위키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해결되기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였다.
바로 위의 문단에서 살펴봤듯, 과거 나무위키의 민선체제 운영에 관심을 갖기 어려운 대다수의 유저층에게 위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해결책은 단 하나뿐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극소수의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을 최대한 고려해야 했다. 또한 나무위키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그 극소수의 유저들은 자신들의 독단으로 나무위키의 본질적인 방향성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했다.
그리고 무관심의 끝에 umale가 나무위키의 민선체제 운영자들의 권한을 회수하고 사측의 독재체제를 완성하였다. 이로써 나무위키의 민주주의는 사라졌다.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나무위키에서 모든 이용자는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을 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나 그 권리를 실제로 행사하는 이용자는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처럼 극소수에 불과했다. 단순 운영진 선출 뿐 아니라, 규정의 제정과 개정, 나무위키의 방향성 등이 극소수의 유저 에 의해서만 정해지고 바뀌며 대다수의 유저들은 나무위키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조차 무지한 상태에서 극소수의 유저들의 뜻에 끌려다닐 뿐이었다.
나무위키는 분명히 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하여 유지했었다. 그러나, 수만 명의 이용자 중 단 수십 명만을 위한 민주주의, 0.5%를 위한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라고 부를 수 있었을까? 나무위키가 운영되는 방식은 이미 민주주의라기보다는 특정한 자들의 과두제, 또는 귀족정의 그것과 가깝다고 볼 수 있었다.
사실 이 부분은 인터넷 민주주의가 공통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문제였다. 민주주의 제도 자체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감시와 노력이 필요한 제도인데, 인터넷 사이트에 그런 노력을 쏟으려면 여가 시간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어야 하고 그 여가 시간의 상당한 부분을 인터넷 사이트에 쏟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현실적으로 운영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할 수 있는 이용자층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런 현실적인 한계로 인하여, 나무위키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해결되기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였다.
바로 위의 문단에서 살펴봤듯, 과거 나무위키의 민선체제 운영에 관심을 갖기 어려운 대다수의 유저층에게 위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해결책은 단 하나뿐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극소수의 유저들이 다른 유저들을 최대한 고려해야 했다. 또한 나무위키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그 극소수의 유저들은 자신들의 독단으로 나무위키의 본질적인 방향성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했다.
그리고 무관심의 끝에 umale가 나무위키의 민선체제 운영자들의 권한을 회수하고 사측의 독재체제를 완성하였다. 이로써 나무위키의 민주주의는 사라졌다.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4. umanle의 독재 체제[편집]
4.1. 독재 체제가 진행된 과정[편집]
기존 민선 운영진 체제는 각종 문제를 보이며 사실상 쇠퇴 수순을 밟고 있었고, 2017년 9월 22일 결국 사측 관리자가 nimda의 난을 핑계삼아[7] 아무런 합의 절차 없이 민선 폐지를 알리는 공지를 내면서,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되던 나무위키의 민주주의는 무너졌다. 이후 운영진은 사측 관리자가 직접 지원자 중에서 임명하게 된다. 이 부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 문서 참고. 나무위키 소유권 이전 사태 당시 약속했던 자치권 보장을 어긴 것에 대한 비판이 없진 않았으나 주요 화두가 되지는 못했다.
이후 사측은 규정을 직접 개정하는 등 기존과는 달리 보다 능동적으로 운영에 개입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사측이 사실상 인터넷 독재를 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표적으로 논란이 된 규정 조문들은 아래와 같다.
이후 사측은 규정을 직접 개정하는 등 기존과는 달리 보다 능동적으로 운영에 개입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사측이 사실상 인터넷 독재를 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표적으로 논란이 된 규정 조문들은 아래와 같다.
사측 관리자는 규정 개정토론 없이 규정을 수정할 수 있다.
- 나무위키:기본방침 4.4.5
단, 사측 관리자의 판단 하에 규정을 소급[8]하여 적용할 수 있다.
- 나무위키:기본방침 4.5
사측을 비난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토론 스레드 및 게시판 글·댓글 작성을 금지한다.[9]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3.8.
다른 문단에는 제재 규정이 없으나 "기타 운영 방해" 문단에서 금지하는 사항을 위반한 이용자의 제재는 사측 관리자가 적용한다.[10]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2.8.1
사측 관리자와 관리자는, 차단을 재조정하거나 사면 할 수 있다. 다만, 직접 처벌에 연관된 관리자[11]는 차단의 재조정 및 사면이 불가능하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이론상으로는 사측에서 마음에 안 드는 이용자를 운영방해로 차단하고 소명을 셀프 기각하거나, 비판 의견을 자의적으로 비난으로 규정해 삭제하고 차단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규정에 전혀 저촉되지 않게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 후술하겠지만 눈엣가시인 인사를 다중계정으로 몰아 차단한다는 주장도 존재하는 상황.
실제로 체제 변경 후 초반에 다소 과격한 언행으로 사측을 공격한 이용자가 몇몇 있었는데, 대부분은 사측이 직접 운영방해[13][14]로 차단하였고, 소명도 셀프 기각되었으며, 정성들여 쓴 소명글도 단순히 기각합니다로 끝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후 위의 비난금지 규정이 '게시판 규정 위반'으로서 규정 조항에 추가되었다.
예컨데 '독재'라는 직접적 언급은 비방으로 규정되었고, 이후로는 아예 내용상 직접적으로 비방하지 않더라도 비난의 의도만 있으면 운영방해를 적용해 기간 제한 없이 차단이 가능하게끔 적용 폭이 매우 넓어졌다. 당연히 비난인지 아닌지는 사측이 판단. 사측에서는 비판이건 비난이건 명백한 규정 실수를 제외하고는 아예 문제제기성 게시물을 쓰지 말 것을 권하는 상태다. 차단례[15]
기본방침 위반이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문제 없다는 입장.
사측의 권한을 제약하는 규정 개정은 거의 모두 거부되며, [16] [17]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의제기가 들어오고 나면 이를 처리한 후 규정을 수정하는(...) 일도 잦았다. [18] 아예 이의제기의 근거로 쓰일 가능성이 있는 규정을 없애버리는 경우도.
급기아 사측 관리자는 2018년 8월 26일 나무위키의 나무위키/비판 문서에 개입해서 사측 독재 논란 부분을 강제로 삭제하고 편집 권한을 관리자 제한으로 격상시켰다. 사측은 영구차단자가 부정하게 기여한 부분이라서 삭제했다고 이야기했지만, 명시적으로 사측 독재 논란에 관한 비판을 듣지 않겠다고 선언한 셈. 나무위키 전 관리자 일부도 이 조치가 부적절하다고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고, 또 한 명은 그루터기와 문의게시판에 관련 해당 건과 관련된 내용을 썼다가 영구 차단 당했다.* *
일부는 이를 이유로 나무위키를 '독재위키'로 규정하며 떠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으나 눈팅만 하는 이용자들이 대다수인데다 직접적인 편집에 참여하고 운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극소수에 불과해 실질적 파장은 크지 않은 편.
또한 언젠가부터 일반 이용자의 소명 읽기 권한이 제한되었다. 사측 관리자 마음대로 소명을 처리해도 일반 유저들은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 남아있던 인용된 차단 소명 기능마저도 열람하는 유저가 적다는 핑계를 대고 2020년 8월 24일 삭제되었다. 그리고 '인차소' 리다이렉트와 '인용된 차단 소명' 리다이렉트를 휴지통화 하였다. 어떻게든 접근을 막아 '이전 나무위키는 이런 투명한 기능이 있었다'라는 의견 형성을 억제하려는 것이다.
4.1.1. 사측의 해명[편집]
사측의 입장
사측은 사용자:관리자는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공유 계정이므로 그걸 누가 믿냐? 실제로는 자신이 차단하고 자신이 기각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며, 운영방해 차단 및 소명 처리 등은 사측 내부에서 논의를 통해 진행되므로 우려되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명백한 규정 실수에 대한 이의제기는 수용하겠다고 한다.물론 무기한 차단 당하는것은 똑같다.
사측은 사용자:관리자는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사용하는 공유 계정이므로
명백한 규정 실수에 대한 이의제기는 수용하겠다고 한다.
4.1.2. 반론[편집]
-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접' 소명 처리가 가능하다.
- 즉 공용계정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그 차단이나 소명 처리를 umanle1이하는지, umamle2가 하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어떤 담당자가 담당하는지 알 수 없으며, 담당자가 바뀌는지 아닌지 또한 모른다.
- 명백한 규정 실수에 대한 비판은 수용하겠다고 했다.
- 그 명백의 범위가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적으로는 비판을 수용하지 않는다. 비판을 하면 최소 무기한 차단에 심하면 로그인 IP까지 무기한 차단되고 차단 소명권까지 박탈 시켜 버린다.
- 그 규정을 이후에 직접 개정한다.[19]
- 그래도 문제가 발생하면 사측 권한으로 소급 적용한다.
당연히 그럴 일은 없겠지만
4.2. 사측의 강제 결론 도출[편집]
- 중재자는 중재가 매우 어렵거나 중재 결론 도출을 하기 힘들 경우, 문의 게시판을 통해 사측 관리자에게 강제 결론 도출을 요청할 수 있다.
- 이 경우, 사측 관리자는 더 이상의 중재와 이의 제기 없이 즉시 강제 결론 도출을 집행한다.
- 사측의 원활한 결론 도출을 위해 사측이 강제 결론 도출을 내릴 때까지 토론을 일시 정지할 수 있다.
- 사측이 강제 결론 도출을 하여 결론이 도출되었으나 해당 결론에 이의가 있을 시에는 해당 문서에 새로운 토론을 발제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다.
- 이 경우 이의 제기 전 문의 게시판을 통해 사측이 내린 결론을 수정해야 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아래 2가지 조건을 만족함을 입증하여야 한다.
- 해당 토론의 주제가 토론 당시와 명확히 변화된 부분이 있음
- 해당 토론에서 다루지 않은 새로운 순위 내 근거가 생김
- 아래의 항목 중 하나에 해당될 때 사측은 해당 이의 제기를 기각할 수 있다.
- 이전 토론에서 제시했던 논리를 반복해서 주장하는 경우
-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
- 사측 강제 결론 도출 이후 2주일이 지나지 않는 경우
- 이의 제기가 기각되는 경우 이후 같은 주제에 대해 2개월간 이의 제기를 제한한다.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에서 발췌함
나무위키가 umanle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나무위키의 '사측'이라는 사람들은 '사측은 임의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해 이와 같이 '토론에서 umanle 측이 강제로 결론을 도출하고 그대로 토론을 닫을 수 있는 권한' 까지 내비쳤는데, 위키는 기본적으로 편집자들의 자율적인 편집에 근거하며, 위키에 적힌 어떠한 내용도 해당 위키의 공식적인 내용이 될 수 없다.[20] 나무위키에서는 거의 병림픽적인 토론이 많이 일어나고, 아무리 중재자를 두어서 해결하려 하더라도 그 중재자마저도 함량 미달로 제대로 중재치 못하거나 악성 유저가 중재자에게도 불복하는 등 정신나간 행태가 많이 일어나므로 이런 규정이 생긴 이유는 사측이라는 권위를 내세워 토론을 정리하려는 의도는 이해할 수 있겠으나, 역으로 말하자면 해당 토론의 결론이 나무위키 운영사에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해당 토론의 결론이 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이 토론의 결론을 도출한 것이 사용자:관리자를 위시한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의 직원인 이상, 해당 토론의 결론에 대해 사측 자체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온 것이다.
아무리 그들이 공정하게 판단하려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닌 이상 주어진 토론에서의 내용만을 근거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잘못되거나 편향된 견해를 '사측의 강제 결론 도출'이라는 명목으로 통과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허위사실이 '토론의 합의문'으로서 나무위키 문서에 반영될 시 Umanle 회사 측은 그러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난관에 빠지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강제결론 도출된 사안에 대해서 극도의 편향성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문제가 생겨나지 않았지만, 사측에서 토론의 강제 결론을 도출하는 제도가 있는 이상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결론에서 이러한 문제가 터지리라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
기존 민선 체제에서는 그런 중재자들은 그냥 이용자들이 알아서 투표로 뽑아놓았을 뿐, 이 과정에서 namu나 umanle 측이 딱히 개입하지는 않기 때문에(민선 체제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사이트 운영측은 단지 투표로 뽑힌 운영자에 대해 임명하고 전임자를 해임하는 일 이외에 다른 것을 하지는 않았다) 중재자의 강제 결론 도출은 '이용자들끼리의 일에 불과하며 사측과는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을 수 있지만, 직접 강제결론을 도출한 토론에 대해서는 그런 선긋기도 불가능하다.
나무위키가 umanle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나무위키의 '사측'이라는 사람들은 '사측은 임의로 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해 이와 같이 '토론에서 umanle 측이 강제로 결론을 도출하고 그대로 토론을 닫을 수 있는 권한' 까지 내비쳤는데, 위키는 기본적으로 편집자들의 자율적인 편집에 근거하며, 위키에 적힌 어떠한 내용도 해당 위키의 공식적인 내용이 될 수 없다.[20] 나무위키에서는 거의 병림픽적인 토론이 많이 일어나고, 아무리 중재자를 두어서 해결하려 하더라도 그 중재자마저도 함량 미달로 제대로 중재치 못하거나 악성 유저가 중재자에게도 불복하는 등 정신나간 행태가 많이 일어나므로 이런 규정이 생긴 이유는 사측이라는 권위를 내세워 토론을 정리하려는 의도는 이해할 수 있겠으나, 역으로 말하자면 해당 토론의 결론이 나무위키 운영사에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해당 토론의 결론이 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나 마찬가지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이 토론의 결론을 도출한 것이 사용자:관리자를 위시한 나무위키 운영사 Umanle S.R.L의 직원인 이상, 해당 토론의 결론에 대해 사측 자체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온 것이다.
아무리 그들이 공정하게 판단하려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닌 이상 주어진 토론에서의 내용만을 근거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잘못되거나 편향된 견해를 '사측의 강제 결론 도출'이라는 명목으로 통과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허위사실이 '토론의 합의문'으로서 나무위키 문서에 반영될 시 Umanle 회사 측은 그러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난관에 빠지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강제결론 도출된 사안에 대해서 극도의 편향성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문제가 생겨나지 않았지만, 사측에서 토론의 강제 결론을 도출하는 제도가 있는 이상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결론에서 이러한 문제가 터지리라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
기존 민선 체제에서는 그런 중재자들은 그냥 이용자들이 알아서 투표로 뽑아놓았을 뿐, 이 과정에서 namu나 umanle 측이 딱히 개입하지는 않기 때문에(민선 체제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사이트 운영측은 단지 투표로 뽑힌 운영자에 대해 임명하고 전임자를 해임하는 일 이외에 다른 것을 하지는 않았다) 중재자의 강제 결론 도출은 '이용자들끼리의 일에 불과하며 사측과는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을 수 있지만, 직접 강제결론을 도출한 토론에 대해서는 그런 선긋기도 불가능하다.
4.2.1. 해결방안[편집]
4.2.1.1. 사측이 임명한 관리자에게 권한을 부여[편집]
유일하게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가장 높은 해결방안이다. 사측 관리자가 임명한 관리자 중 다중계정만 검사할 수 있는 권한만 부여하는 것이다. 해당 관리자는 이용자의 ID와 IP 그리고 UserAgent등을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며, 양식에 맞게 보고서를 작성하여 게시토록 하고, 필요시 오리실험도 할 수 있으며, 역시 어떠한 근거로 오리실험을 하였는지에 대해 기록하도록 하면 되겠지만... 사측에서 선출직 운영진에게 그러한 권한을 부여해 줄 일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4.3. 대안 위키, 비판 갤러리에 대한 견제[편집]
나무위키 시절에 만들어진 위키 갤러리 문서만 봐도 알 수 있듯, 나무위키는 위키 갤러리를 '영구차단자의 온상'이라거나 '좆목질의 현장' 등으로 운운하며 그들이 나무위키에 해악을 끼치는 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이 알파위키 및 타 위키[21]도 마찬가지며, 최근에는 사측 관리자가 알파위키의 존재가 알려지는 것과 자신들의 입지를 위협할 대안 위키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엔하계 위키 문서에서도 알파위키의 짤막한 서술조차 삭제하고 알파위키를 링크한 사용자들을 죄다 차단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정작, 위키 갤러리는 초 변방의 정전갤 중 정전갤에 불과하며, 하루에 올라오는 글도 몇 개 안되는 죽은 갤이며, 이 알파위키를 포함한 나무위키를 포크한 여러 위키들도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편집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 나무위키의 대항마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런데도 나무위키에서 이런 사이트들에 대해 경기를 일으키는 것을 보면 무슨 일베나 메갈리아, 워마드보다 더 거대한 악의 집단인 것 마냥 여기는 것으로 보이는 게 현실이다.
심지어 2018년 1월 7일에는 (전직)[22] 나무위키 관리자라는 사람이, 위키 갤러리를 이용한다는 것만으로도 모두 영구차단을 해야 한다는 규정토론을 발제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마치 문화대혁명의 인민재판을 보는듯하다. 해당 토론 자체는 지나친 무리수라 여겨져서 수많은 이용자들의 반대를 맞고 떨어져나갔지만. 저런 토론이 발제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성을 지극히 내포하며 나무위키 내에서 위키 갤러리에 대한 적개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웃긴 것은, 저 토론의 발제자는 해당 토론에서 지적되듯 이전에는 위키 갤러리를 이용하던 사람이었으며, 다른 유저들이 이를 지적하여 '그럼 당신도 차단되어야 하는 게 아니냐?' 라고 하자 소급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나한텐 상관없음 따위의 내로남불 성 드립을 쳤다. 뻔뻔의 극치 이런 식이면 개발자인 namu도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되어야 한다. 전 소유자가 차단되면 어떻게 되는 거지? 게다가 지적하는 위키러들 전체를 잠재적 프록시 악용 차단회피자로 비하했다.
정작, 위키 갤러리는 초 변방의 정전갤 중 정전갤에 불과하며, 하루에 올라오는 글도 몇 개 안되는 죽은 갤이며, 이 알파위키를 포함한 나무위키를 포크한 여러 위키들도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편집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 나무위키의 대항마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런데도 나무위키에서 이런 사이트들에 대해 경기를 일으키는 것을 보면 무슨 일베나 메갈리아, 워마드보다 더 거대한 악의 집단인 것 마냥 여기는 것으로 보이는 게 현실이다.
심지어 2018년 1월 7일에는 (전직)[22] 나무위키 관리자라는 사람이, 위키 갤러리를 이용한다는 것만으로도 모두 영구차단을 해야 한다는 규정토론을 발제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마치 문화대혁명의 인민재판을 보는듯하다. 해당 토론 자체는 지나친 무리수라 여겨져서 수많은 이용자들의 반대를 맞고 떨어져나갔지만. 저런 토론이 발제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성을 지극히 내포하며 나무위키 내에서 위키 갤러리에 대한 적개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 웃긴 것은, 저 토론의 발제자는 해당 토론에서 지적되듯 이전에는 위키 갤러리를 이용하던 사람이었으며, 다른 유저들이 이를 지적하여 '그럼 당신도 차단되어야 하는 게 아니냐?' 라고 하자 소급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나한텐 상관없음 따위의 내로남불 성 드립을 쳤다.
4.3.1. 비판 세력 기록 말살[편집]
가장 중요한 점은 나무위키 내의 문서들을 살펴보면 /문제점, /비판과 논란 등 무언가를 비판하는 문서들이 있음에도 정작 자신들에 대한 비판은 절대 수용하지 않는 모순된 행보를 보인다는 것이며, 이러한 조치들이 정당한 비판마저도 묻지마식으로 지우고, 나무위키 유저들을 사실상 "세뇌 작업" 비슷하게 진행 한다는 데에 있다. 나무위키 내부에서도 나무위키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오는 위키 갤러리, 더 나아가서는 디시인사이드 전체에 대한 거부적인 분위기를 조장하고, 나무위키의 지도층에서도 이러한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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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용자는 리브레위키로 이주 예정입니다.
이 문서를 본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나무위키를 탈출합시다
이주 사유: 나무위키에 지쳐서이 사용자는 위키백과로 이주 예정입니다.
이 문서를 본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나무위키를 탈출합시다
이주 사유: 나무위키에 지쳐서이 사용자는 알파위키로 이주 예정입니다.
이 문서를 본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나무위키를 탈출합시다
이주 사유: 나무위키에 지쳐서
둘 중에 어디로 갈까 고민 중
여튼, 나무위키를 떠나서 다른 위키들을 대한민국 제 1의 위키로 만드는 데에 공헌할 예정임
뭐... 나도 나무위키 떠나는 사람들 왜 떠나는지 모르다가 이제 좀 회의감도 뭐... 나도 나무위키 떠나는 사람들 왜 떠나는지 모르다가 이제 좀 회의감도 들고 후회도 생긴다
4.4. ACL 상향 남발[편집]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OO(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분쟁이 귀찮거나 반달 발생이라는 명분으로 사용하는 수단으로 ACL 조건에 없는 유저들의 편집을 차단한다. 특히 IP 사용자라면 더더욱. 문제는 차단된 문서들이 중요도가 높아도 버려질 수 있다. 가입하기 이미지도 좋지 않은데 가입한 사용자만 편집할 수 있다. 편향성에 문서 방치에 문제점이 환장할 콜라보레이션으로 일어난다.
4.5. IP 사용자의 틀 생성/편집 제한[편집]
언제부터인지 IP 사용자는 틀을 생성할수 없음은 물론, 편집도 편집 요청으로만 가능하게 바뀌었다. 당연히 삭제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유는 아시는분이 추가바람. 아마 틀은 거의 다 인클루드되기 때문에 틀이 반달되면 인글루드한 모든 문서들이 다 바뀌어서 그런 듯하다.
4.6. 지속성 없는 문서 등재 규정[편집]
문서 등재 기준을 같이 참고하면 좋다.
나무위키의 문서 등재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즉 현재형인 경우가 많다.[23] 따라서, 한번 문서 등재 기준이 바뀌면 활개치는 삭제충[24]이 많다.삭제충:야 ~ 신난다!
위와 같은 규정 탓에, 기존 등재 기준에 입각하여 멀쩡히 있던 문서가 삭제되는 코미디가 벌어진다. 바다위키 문서의 예를 들자. [25] 나무위키의 바다위키 문서는 "개설된 지 100일 경과"라는 규정에 입각하여 멀쩡히 등재되어 있었다. 그러나, 규정이 바뀌자, "사측" 관리자 가 문서 등재 기준 위반이라며 문서를 삭제해 버렸다[26](...)사실 관리자는 삭제충이다 카더라 삭제되기 전 문서는 7760자로서 토막글도 아니었다. 현재 바다위키는 엔하계 위키 문서에 짤막하게 소개된 상태.
나무위키의 문서 등재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즉 현재형인 경우가 많다.[23] 따라서, 한번 문서 등재 기준이 바뀌면 활개치는 삭제충[24]이 많다.
위와 같은 규정 탓에, 기존 등재 기준에 입각하여 멀쩡히 있던 문서가 삭제되는 코미디가 벌어진다. 바다위키 문서의 예를 들자. [25] 나무위키의 바다위키 문서는 "개설된 지 100일 경과"라는 규정에 입각하여 멀쩡히 등재되어 있었다. 그러나, 규정이 바뀌자, "사측" 관리자 가 문서 등재 기준 위반이라며 문서를 삭제해 버렸다[26](...)
4.7. 복잡한 규정[편집]
나무위키의 규정은 법에 비할 바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인터넷 사이트의 규정 치고는 매우 길고 복잡하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에 해박한 극소수의 유저 및 운영진[27]을 제외하고는 규정 이해도가 매우 낮으며, 그 극소수의 유저조차 기본방침과 편집지침 둘 중 하나에만 해박할 뿐 다른 하나에는 큰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
이는 소유주가 마음대로 운영을 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이용자들이 자율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을 모두 규정으로 정해놓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규정의 중언부언이 심하거나(이런 부분은 편집지침이 특히 심하다.), 규정된 절차가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비문이 많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은 그렇다 하더라도 충분히 고칠 수 있었을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잘 되지 않고 있다. 특히 편집지침의 경우,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혀 개정안이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명료한 표현을 사용하는 데에는 큰 관심을 쏟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규정에 관심이 있는 소수의 유저들이 손을 대려고 해도 이미 편집지침이 너무 길어져 어려운 상황.
이로 인해 일부 운영진의 자의적 판단에 심각하게 의존하여 처벌을 내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불량 코멘트 관련 건으로 인한 처분의 형평성 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있는데, 명백히 욕설이나 특정인 저격 등의 표현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조금만 말투가 거칠다고 신고가 들어오면 그냥 쓱 읽어보고 차단을 내리는 관리자도 있다. 그러나 운영진의 편애를 받는 유저는 상대방의 기분을 거스를 표현을 사용해도 경고 조치조차 취하지 않는 등 운영진부터가 규정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정 개선에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규정 개정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 또한 규정을 제정할 때에 글을 다듬고 최대한 알기 쉽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복잡한 규정으로 인해 신고게시판에 신고를 해도 관리자들이 멋대로 기각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
실제로 사측 관리자도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 #
이는 소유주가 마음대로 운영을 할 수 있는 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이용자들이 자율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을 모두 규정으로 정해놓아야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규정의 중언부언이 심하거나(이런 부분은 편집지침이 특히 심하다.), 규정된 절차가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비문이 많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은 그렇다 하더라도 충분히 고칠 수 있었을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잘 되지 않고 있다. 특히 편집지침의 경우,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혀 개정안이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명료한 표현을 사용하는 데에는 큰 관심을 쏟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규정에 관심이 있는 소수의 유저들이 손을 대려고 해도 이미 편집지침이 너무 길어져 어려운 상황.
이로 인해 일부 운영진의 자의적 판단에 심각하게 의존하여 처벌을 내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불량 코멘트 관련 건으로 인한 처분의 형평성 문제가 자주 제기되고 있는데, 명백히 욕설이나 특정인 저격 등의 표현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조금만 말투가 거칠다고 신고가 들어오면 그냥 쓱 읽어보고 차단을 내리는 관리자도 있다. 그러나 운영진의 편애를 받는 유저는 상대방의 기분을 거스를 표현을 사용해도 경고 조치조차 취하지 않는 등 운영진부터가 규정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규정 개선에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규정 개정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 또한 규정을 제정할 때에 글을 다듬고 최대한 알기 쉽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복잡한 규정으로 인해 신고게시판에 신고를 해도 관리자들이 멋대로 기각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되고 있다.
실제로 사측 관리자도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례가 있다. #
4.8. 졸속입법[편집]
졸속입법식 조항 추가 및 개정이 문제가 된 것은 YPC법이 처음이었다.[28] 2022년 8월 4일 위키 운영을 방해할 경우 신고하면 경고, 기한 차단, 무기한 차단까지 가능하다는 YPC법이라 불리는 조항이 생겼다. 근데 신고자가 너무 많아서 나무위키 이용자 전체가 신고 대상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2022년 10월 17일 일반 위키 사용자의 신고를 불허하고 관리자들만 신고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위키 운영을 방해하는 자를 처벌한다'라는 신설된 규정의 적용 기준이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해서 벌어진 사태였다. 게다가 신고권이 관리자에게만 넘어갔을 뿐 여전히 신고 기준이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하다는 문제점이 고질병으로 남았다. 관리자들간 암투에 악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YPC법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여가 없는 ip 사용자는 신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으나 무기여자가 대신 신고하니 편한 것인지 무기여자의 신고를 묵인했다는 점이 YPC법의 악용과 연계됐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사소할지도 모르나 규칙을 강조하는 나무위키가 정작 규칙을 고무줄 늘리다 줄이듯 어기고 있다는 점에서 기여자의 실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루터기에서 지적하거나 문의하는 자는 없다. 상식적인 위키라면 무기여자의 신고를 묵인한다는 비판이 나와야 하나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조금만 위키에 익숙해져도 나무위키 내 일처리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YPC법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여가 없는 ip 사용자는 신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으나 무기여자가 대신 신고하니 편한 것인지 무기여자의 신고를 묵인했다는 점이 YPC법의 악용과 연계됐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사소할지도 모르나 규칙을 강조하는 나무위키가 정작 규칙을 고무줄 늘리다 줄이듯 어기고 있다는 점에서 기여자의 실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루터기에서 지적하거나 문의하는 자는 없다. 상식적인 위키라면 무기여자의 신고를 묵인한다는 비판이 나와야 하나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조금만 위키에 익숙해져도 나무위키 내 일처리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5. 결과: 묻지마 차단[편집]
점차 정상적인 계정이여도 그냥 무기한 차단되고[29] IP마저도 프록시랍시고 차단하는 경우가 많아졌다.[30]
이후 아예 노골적으로 사측이나 나무위키에 비판에 대한 내용을 적거나 문서를 생성, 사측에 여러 번 이의제기를 하는 등 거슬리는 사람을 운영방해라는 명목으로 노골적으로 차단하면서 독재 체제임을 이제는 숨기지 않는다.
아니면 사측이 A라는 계정을 B라는 차단된 아이피에서 로그인을 했다는 이유나, 존치주의 성향을 갖고있거나, 삭제충을 비판하거나, 아니면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 계정인 경우에는 그 계정한테 운영 방해, 차단 회피를 적용시켜서 기본 무기한 차단을 한다.
또한 이에 대해 차단을 당해서 소명 게시판 이의를 제기해도 차단 회피와 운영 방해의 이유로 기각되거나 삭제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높은 확률로 소명 게시판의 차단이 동반된다. 설령 운 좋게 운영진의 실수가 밝혀져도 마치 자기가 잘못이 없는 양 어물쩍 넘어가는 비열한 행태를 보인다.
소명 이의를 제기할 충분한 창구가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소명 게시판이 비공개로 진행되기에 규칙에 어긋나는 소명[31]을 했으니 무기한 차단 유지+소명글 작성 제한 방침을 고집할 수 있으며 억울한 차단자가 바깥에 올려도 나무위키 안에서 변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그냥 IP를 바꾸거나 VPN을 사용하는게 답이다.
추가적으로, 무기한 차단이 되면 사관이나 관리자들이 자신의 기여를 아예 없던 사람처럼 그 사용자의 기여를 무차별 삭제 테러를 한다.[32]
이후 아예 노골적으로 사측이나 나무위키에 비판에 대한 내용을 적거나 문서를 생성, 사측에 여러 번 이의제기를 하는 등 거슬리는 사람을 운영방해라는 명목으로 노골적으로 차단하면서 독재 체제임을 이제는 숨기지 않는다.
아니면 사측이 A라는 계정을 B라는 차단된 아이피에서 로그인을 했다는 이유나, 존치주의 성향을 갖고있거나, 삭제충을 비판하거나, 아니면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 계정인 경우에는 그 계정한테 운영 방해, 차단 회피를 적용시켜서 기본 무기한 차단을 한다.
또한 이에 대해 차단을 당해서 소명 게시판 이의를 제기해도 차단 회피와 운영 방해의 이유로 기각되거나 삭제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높은 확률로 소명 게시판의 차단이 동반된다. 설령 운 좋게 운영진의 실수가 밝혀져도 마치 자기가 잘못이 없는 양 어물쩍 넘어가는 비열한 행태를 보인다.
소명 이의를 제기할 충분한 창구가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 소명 게시판이 비공개로 진행되기에 규칙에 어긋나는 소명[31]을 했으니 무기한 차단 유지+소명글 작성 제한 방침을 고집할 수 있으며 억울한 차단자가 바깥에 올려도 나무위키 안에서 변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가적으로, 무기한 차단이 되면 사관이나 관리자들이 자신의 기여를 아예 없던 사람처럼 그 사용자의 기여를 무차별 삭제 테러를 한다.[32]
[1] 물론 그걸 막고 반달러와 싸우는 위키 페어리들이 있긴 하지만 이들의 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2] 디시인사이드 정직원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대규모 커뮤니티의 관리는 프로가 돈 받고 해야 하는 직업의 영역이다.[3] 좆문가가 활개치고 운영자가 눈뜬 장님마냥 그걸 방치하는 현상은 리그베다위키 시절 때부터 유구한 전통이었다. 대표적인 예로 하드리아누스가 로마 후기 황제라고 주장하던 유저 좆문가가 토론에서 이겨버린 사건을 들 수 있다. 상식적으로 너무 어처구니가 없던 나머지 기적의 역사학자로 불리며 이곳저곳에서 한참 씹혔던 사건이었다 링크[4] 운영진의 존재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선거라는 시스템 등을 알려면 나무 위키에 오래 참여하거나 관심이 있는 유저 여야기 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나무위키에 오래있는 유저들중에도 나무위키 대문을 제외한 문서에만 있어서 모르는 유저도있긴하다.거기에다가 운영진에 지원하는 수가 열 손가락 내외인 것은 시간적인 측면에서의 제약도 물론 있겠지만 책임감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시간만 꽤 된다면 나무 위키 운영자가 된다는 것도 경험적인 측면에서 나쁘지 않을 것이었다. 여러 가지 문서 내용을 보면서 분쟁을 해결하거나 그를 통해 자신의 관심분야 지식이 아니라서 검색하고 접할 수 없는 잡다한 지식 또한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5] 이 때는 독재 체재가 될 것이라 예상을 못했다.[6] 토론을 안 보는 이용자라면 후보자 질의응답도 안 보기 때문에 투표에 참여하는 것 자체를 기대하기 어렵다.[7] 이게 핑계인 것이 관선으로 전환한다고 다시 이런 불량 관리자가 탄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선 체제 이후로도 업무 태만, 권한 남용, 다중 계정 악용 등으로 권한이 회수되거나 영구 차단되는 관리자는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8] 원래 부진정소급효만 허용했으나 사실상 진정소급효도 허용된 것.[9] 원래 게시판 관련 규정 위반 문단에 있다가 기타 운영 방해로 옮겨졌는데, 운영 방해는 제재 기간의 상·하한이 없다. 즉 이걸로 기본 무기한 차단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10] 기존에는 운영진 간 논의가 필수적이었으나 해당 절차가 삭제되었다. 위 규정과 조합하면 사측을 비방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글은 사측의 독자적 판단에 의해 무기한 차단까지 가능하다.[11] 즉, 사측 관리자는 자신이 한 차단의 소명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12] 상술했듯 운영 방해는 사측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처리된다. 즉 차단도 사측만 할 수 있고 소명 처리도 사측만 할 수 있으니 사실상 운영방해에 대한 소명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13] 비난금지 규정이 생기기 전이므로 규정에 명문화된 처벌 근거는 없었기 때문.[14] 운영방해 차단은 집행 당시에 사유를 명확히 밝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본인 혹은 다른 이용자가 질문해야 알려주는 편.[15] 참고로 해당 사용자는 알파위키의 관리자 Devenjer.사측이 멋대로 등재기준 바꿔버리고 이토론 닫을게 뻔하네요 라는 스레드를 남겼다가 1일 차단(...).[16] 그래서 거부될 가능성이 있는 규정은 사측에게 선 승인의사를 질의하는 경우가 대다수. 민선제때에는 거부권이 행사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체제가 바뀌면서 거부권 수가 늘어난 것의 결과이다.[17] 그렇다고 사측의 권한을 제약하지 않는다고 승인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라면 무조건 기각된다. # 처럼.[18] 예를 들면, 게시판 규정 위반 차단의 기본 상한이 3일일 때 게시판 규정 위반에 3일을 넘은 차단을 했다는 이의제기가 들어오자 이를 처리한 후 상한을 7일로 바꿔버린 일이 있었다.[19] 물론 사측에 유리하도록 개정한다.[20] 가령, 아무리 알파위키와 나무위키 문서에서 일베저장소나 메갈리아를 거의 적대시하다시피 비판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알파위키'나 '나무위키'라는 사이트 자체의 공식적 의견이 아니며, 다만 문서의 편집이나 토론에서 그런 관점으로 서술하는 것만이 거의 살아남는 것을 보면 그런 성향의 유저들이 많을 뿐이다. 이 둘은 분명히 다른 문장이다.[21] 특히 나무위키를 포크한 위키[22] 발제를 한 시점에서 사임을 선언함[23] "충족한 적이 있어야 합니다" 도 있긴 하지만 소수이다.[24] 규정에 근거하여 삭제하기에 처벌을 못한다(...)[25] 예로 들었지만, 실재 있었던 일이다.[26] 사실 왜 그러냐면 알파위키 등재 막으려고 한 짓이다.[27] 그 운영진도 절반 이상은 규정을 제대로 모른다.[28] 참고로 YPC는 나무위키에서 토론 중재를 하던 일반 유저다. 현재는 영구차단.[29] 신고 사유가 뜨지만 그 계정과 전혀 관계없는 게시글이 뜨는 경우도 허다하다.[30] 만약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계정을 생성하거나 혹은 이사가기 직전에 새 IP에서 계정을 생성하고 모바일에서만 주구장창 이용하면 나무위키의 사측 관리자가 가입당시 사용했던 IP를 프록시랍시고 차단하는 경우도 있다.[31]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서 정상적인 소명이라도 규칙에 어긋난다고 간주한다.[32] 게다가 무기한 차단자가 생성한 기여든 문서든 정상적인것 예외없이 삭제를 하고, 일부 악질 관리자들은 차단자가 작성한 문서를 작성 금지 처리나 ACL을 상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