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국군은 국가에 소속된 군대, 즉 정규군을 가리키는 단어다.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관군이 이러한 의미를 가진 단어였지만, 근대 이후에는 국군으로 대체되었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들은 국군이 아닌 정규군을 운용하기도 한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 중국, 라오스는 법적으로는 국군이 아니라 집권여당[1]에 소속된 당군[2]이 실질적인 정규군 역할을 하며, 또다른 공산국가인 베트남과 쿠바는 당[3]과 국가가 공동으로 군을 소유하는 국군 겸 당군 성격을 가진 군대[4]를 운용하고 있다.
이란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군(이란군)이라는 국군이 있지만, 최고지도자(라흐바르)가 국군과는 별도로 보유한 친위대인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국군보다 막강한 무력을 보유한 특이한 구조를 띄고 있다.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관군이 이러한 의미를 가진 단어였지만, 근대 이후에는 국군으로 대체되었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군을 보유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들은 국군이 아닌 정규군을 운용하기도 한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 중국, 라오스는 법적으로는 국군이 아니라 집권여당[1]에 소속된 당군[2]이 실질적인 정규군 역할을 하며, 또다른 공산국가인 베트남과 쿠바는 당[3]과 국가가 공동으로 군을 소유하는 국군 겸 당군 성격을 가진 군대[4]를 운용하고 있다.
이란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군(이란군)이라는 국군이 있지만, 최고지도자(라흐바르)가 국군과는 별도로 보유한 친위대인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국군보다 막강한 무력을 보유한 특이한 구조를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