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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번 고속도로에서 넘어옴
파일:Expressway_kor_60.svg
서울양양고속도로
Seoul - Yangyang Expressway
파일:서울양양고속도로 노선도.png
1. 개요2. 역사3. 연혁4. 구간
4.1. 차로 수4.2. 제한속도
4.2.1. 최고제한속도4.2.2. 최저제한속도4.2.3. 과속 단속
4.3. 터널 목록
5. 개통 효과6. 문제점7. 기타8. 관련 대중교통
8.1. 버스8.2. 철도
9. 주행 영상

1. 개요[편집]


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노선번호는 60번이다. 2017년 6월 30일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총 길이는 150.2km다.

"동서고속도로", "동서2축고속도로"라고 부르기도 한다. 처음 개통한 서울-춘천 구간은 기존의 경춘국도를 대체한다고 하여 경춘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로 많이 불렸다. 민자 구간인 강일 나들목~춘천 분기점 구간은 서울춘천고속도로(주)에서 고속도로 및 제반 시설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2. 역사[편집]

서울 - 춘천 구간은 몇십 년 전부터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중앙고속도로가 생기기 전 춘천은 섬인 제주도(제주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닿지 않는 도청 소재지였고,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도서울로 빠르게 가려면 46번 국도를 이용해야만 했다. 1979년에 대통령 사업으로 지정되었는데 오랫동안 진척이 전혀 없었다. 결국 1997년 현재의 노선으로 확정된 후[1]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거쳐 2004년 착공에 들어갔던 서울 - 춘천 구간이 2009년 7월 15일에 개통되었다. 2009년 10월 30일에 국고 건설 구간인 춘천 분기점 - 동홍천 나들목 구간이, 2012년에는 양양 분기점 - 양양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2] 나머지 동홍천 나들목 - 양양 분기점 구간은 춘천 분기점 - 동홍천 나들목 구간과 마찬가지로 국고로 건설되었으며, 2017년 6월 30일 개통되었다.

3. 연혁[편집]

  • 2009년 7월 15일: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 개통
  • 2009년 7월 31일: 조양 나들목 개통
  • 2009년 10월 30일: 춘천 분기점 ~ 동홍천 나들목 구간 개통
  • 2012년 12월 21일: 양양 분기점 ~ 양양 나들목 구간 개통
  • 2017년 6월 30일: 동홍천 나들목 ~ 양양 분기점 구간 개통 (전 구간 개통)

4. 구간[편집]

주요 통과지는 서울특별시 - 하남시 - 남양주시 - 양평군 - 가평군 - 춘천시 - 홍천군 - 인제군 - 양양군이다. 강일 나들목에서 올림픽대로와 직결 및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접속하고, 춘천 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와 접속하며, 양양 분기점에서 동해고속도로와 접속한다.

강일 나들목 - 미사교차로 사이 약 1.9km 구간은 대통령령으로만 고속도로로 지정되어 있고, 실제 운용은 단순한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미사대로와 중복되는 무료 구간이다.[3][4] 고속도로 시/종점 표지판은 미사 나들목에 있으며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석은 미사대교 서단에 있다.

파일:서울양양고속도로 노선도.png
서울양양고속도로 구간
번호
명칭
접속 도로
개통 여부
기타
-
개통됨
-
개통됨
-
미사대로
개통됨
미사대교[6]
개통됨
1
6번 국도, 86번 지방도
개통됨
개통됨
남양주톨게이트졸음쉼터
개통됨
개통됨
2
46번 국도, 86번 지방도, 387번 지방도
개통됨
2-1
개통됨
서종대교[9]
개통됨
3
391번 지방도
개통됨
폐쇄
4
37번 국도, 86번 지방도
개통됨
개통됨
5
403번 지방도
개통됨
개통됨
6
86번 지방도
개통됨
개통됨
개통됨
7
5번 국도
개통됨
8
개통됨
개통됨
9
44번 국도
개통됨
개통됨
10
408번 지방도
개통됨
개통됨
11
31번 국도
개통됨
개통됨
개통됨
12
56번 국도
개통됨
개통됨
13
개통됨
개통됨
14
44번 국도, 56번 국도
개통됨

4.1. 차로 수[편집]

4.2. 제한속도[편집]

4.2.1. 최고제한속도[편집]

4.2.2. 최저제한속도[편집]

  • 전 구간: 50km/h

4.2.3. 과속 단속[편집]

4.3. 터널 목록[편집]

순서는 서울에서 양양 방향 기준이다.

보이기/숨기기
  1. 월문1터널(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남양주화도]
  2. 월문2터널(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남양주화도][32]
  3. 월문3터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남양주화도]
  4. 금남터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화도서종]
  5. 서종터널(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서종설악]
  6. 이천터널(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서종설악]
  7. 천안터널(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천안리)[서종설악]
  8. 엄소터널(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서종설악]
  9. 창의터널(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설악가평]
  10. 송산터널(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설악가평]
  11. 미사터널(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미사리)[가평강촌]
  12. 마곡터널(강원도 홍천군 서면 마곡리)[가평강촌]
  13. 발산1터널(강원도 춘천시 남면 발산리)[가평강촌]
  14. 발산2터널(강원도 춘천시 남면 발산리)[가평강촌]
  15. 발산3터널(강원도 춘천시 남면 발산리)[가평강촌]
  16. 발산4터널(강원도 춘천시 남면 추곡리)[강촌남춘천]
  17. 추곡터널(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행촌리)[강촌남춘천]
  18. 행촌터널(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행촌리)[강촌남춘천]
  19. 광판터널(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강촌남춘천]
  20. 군자1터널(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동산조양]
  21. 군자2터널(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동산조양]
  22. 동산1터널(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춘천동홍천]
  23. 동산2터널(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춘천동홍천]
  24. 북방1터널(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춘천동홍천]
  25. 북방2터널(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춘천동홍천]
  26. 북방3터널(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춘천동홍천]
  27. 화촌1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송정리)[춘천동홍천]
  28. 화촌2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송정리)[춘천동홍천]
  29. 화촌3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외삼포리)[동홍천홍천]
  30. 화촌4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홍천내촌]
  31. 화촌5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홍천내촌]
  32. 화촌6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홍천내촌]
  33. 화촌7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홍천내촌]
  34. 화촌8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홍천내촌]
  35. 화촌9터널(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화상대리)[홍천내촌][66]
  36. 내촌1터널(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홍천내촌]
  37. 내촌2터널(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홍천내촌]
  38. 내촌3터널(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내촌인제]
  39. 내촌4터널(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내촌인제]
  40. 내촌5터널(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내촌인제]
  41. 서석터널(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내촌인제]
  42. 행치령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내촌인제]
  43. 상남1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내촌인제]
  44. 상남2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내촌인제]
  45. 상남3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내촌인제]
  46. 상남4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내촌인제]
  47. 상남5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내촌인제][79]
  48. 상남6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내촌인제]
  49. 상남7터널(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인제서양양]
  50. 기린1터널(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인제서양양]
  51. 기린2터널(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인제서양양]
  52. 기린3터널(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인제서양양]
  53. 기린4터널(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인제서양양]
  54. 기린5터널(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인제서양양]
  55. 기린6터널(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인제서양양]
  56. 인제양양터널(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인제서양양][89]
  57. 서면1터널(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인제서양양][서면터널][92]
  58. 서면2터널(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림리)[인제서양양][서면터널]
  59. 서면3터널(강원도 양양군 서면 영덕리)[서양양양양][서면터널]
  60. 서면4터널(강원도 양양군 서면 영덕리)[서양양양양][서면터널]
  61. 서면5터널(강원도 양양군 서면 영덕리)[서양양양양][서면터널]
  62. 서면6터널(강원도 양양군 서면 수리)[서양양양양]
  63. 서면7터널(강원도 양양군 서면 수리)[서양양양양]


5. 개통 효과[편집]

동홍천 - 양양 구간은 동홍천 나들목 - 내촌 나들목 - 인제 나들목[103] - 서양양 나들목 - 양양 분기점이다. 내촌 나들목의 경우 홍천군 내촌면과 서석면에서 각각 자기 지역에 나들목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현재의 내촌 나들목은 행정구역만 내촌면에 속하고, 내촌면과 서석면 각각으로의 접근성은 비슷하다.

동서 축 고속도로 중 가장 북쪽을 지나는지라 강원도 최전방 일대의 동서 축 고속도로중엔 가장 가까운 도로이다. 그래서 군 부대 장병들과 간부들이 제법 애용하는 도로이다. 동홍천 - 양양 구간이 개통되면서 그동안 불편한 도로를 따라 전방부대 장병을 면회 가던 군인 가족들의 편의가 높아졌다. 실제로 이 고속도로가 직접 지나지는 않지만 화천, 양구 지역이 간접 혜택을 받고 있으며, 완전 개통되면서 인제, 속초, 양양(이 쪽은 동해고속도로가 있다.), 고성 지역의 수도권/경상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제12보병사단이 있는 원통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군의 남부를 관통하는 관계로 여전히 멀다.[104] 일명 산악부대로 불리우는 제3군단에 한해서는 기린면을 직접지나기 때문에 편의가 높아졌고, 고성군의 최전방부대인 제22보병사단도 이 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졌다.

강원도 북부 지역 관광에 끼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 종점인 양양 나들목은 설악산 가운데 남설악의 대표 구간인 한계령과 오색약수로 유명한 오색리로 이어진다. 완전개통 이전에는 서울에서 설악산 또는 양양이나 속초시 방향으로 관광을 하려면 강릉 방향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돌아가거나,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동홍천 나들목까지 온 뒤 44번 국도를 타고 험준한 한계령을 넘거나, 56번 지방도를 타고 미시령터널 또는 꼬불꼬불한 미시령 옛길을 넘어야 했다. 이들 도로가 나름대로 고속화된 국도/지방도이기는 하나, 이 지역으로 가는 다른 도로망이 워낙 부실한 만큼 도로 정체가 심하였으며, 입체화가 전혀 되지 않아 소요시간은 여전했다. 무엇보다 이들 도로는 춘천/홍천 - 양양/속초 구간을 최단거리로 잇는다 하기 어려울 정도로 돌아가니 시간 손실을 무시할 수 없었다.

동홍천 ~ 양양 구간의 개통은 2시간이면[105] 서울 동부에서 양양읍내로 진입할 수 있게 하여 양양과 속초, 그리고 이들의 배후 지역인 설악산 관광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게 된다. 직접적으로 최단 거리로 연결되는 양양읍은 물론이고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이을 수 있는 속초시 지역 역시 큰 혜택을 보고 있다.[106] 지금까지 수도권-속초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해온 미시령터널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완전 개통 이후 이용자가 반 토막 이하 수준으로 추락했는데, 나머지 수요는 서울양양-동해고속도로 루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덕분에 현재 미시령터널은 적자를 보고 있는 추세다. 주말과 휴일에는 이미 한계에 달해버린 44번 국도의 수요를 크게 흡수하면서 이 지역의 정체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반대로 고속도로의 정체 상태에서는 고속화된 44번 국도가 충분한 대체재 역할을 하는 상호 보완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이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양양/속초/고성 등 강원도 동북부를 빠르게 연결하는 효과 이외에도 영동고속도로의 보완재의 역할도 일부 수행하고 있다.[107][108] 다만 곤지암-원주를 직선으로 이어 영동고속도로의 우회를 해소하고 서울-강릉간 최단거리를 갱신한 광주원주고속도로가 서울양양고속도로보다 몇달이지만 빨리 개통되어, 서울양양고속도로는 강릉보다는 속초,양양등에 집중하는 백업 역할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를 고려한다면 주문진 등 강릉 북부는 물론 강릉에서 수도권과 춘천을 오갈 때는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 이미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평일에도 정체가 일부 빚어질 만큼 통행량이 많은데 비해 동해고속도로는 말할 것도 없고, 서울양양고속도로는 그래도 평일에는 상대적으로 통행이 원활하기 때문이다.[109]

또한 경상남도에서 강원도 동북부로 가는 길도 더 빨라지게 되었는데, 예전에 통영/진주 등 경남 서부에서 강원도 동북부로 가기 위해서는 통영대전고속도로 ~ 중부고속도로 혹은 남해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중앙고속도로를 탄 뒤 영동고속도로를 타다가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가야했으나 현재 빠른길 찾기를 통해 검색하면 춘천까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한 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간다. 창원/김해/서부산 등 경남 동부에서도 중앙고속도로를 탄 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면 더 빨리 갈 수 있다. 그러나 경상남도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속초로 가는 대중교통은 없고, 그나마 마산에서 출발하여 강릉까지 가는 것도 대부분은 7번 국도를 타고 가는 거라서 요금은 비싸게 내고 제대로 된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부산동부 출발도 거진까지 가기는 하지만 7번 국도를 타고 가는 거라 비싸게 가고, 경남 서부에서 출발하여 부산동부를 통해 동해안 북행무정차 노선과 연결하기는 어렵다. 경남 출발은 최소 원주에서 환승해야하며, 부산/김해 등 동부경남 출발도 속초까지 싸게 가고 싶으면 부산사상 혹은 김해에서 출발하여 마산, 원주에서 이중환승을 해야한다.

강화도나 한강신도시에서 강원도로 갈 때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 운양용화사IC - 김포한강로 - 개화IC - 올림픽대로 - 강일IC - 서울양양고속도로 - 양양IC

6. 문제점[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울양양고속도로/문제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기타[편집]

  • 인제 - 서양양 구간은 태백산맥을 넘는 구간이라 해발고도 차이 해소와 환경 보호를 위해 아예 통째로 터널을 뚫어 버렸는데, 인제양양터널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터널은 길이가 무려 10,965m, 약 11k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자동차 터널이다. 터널 주행의 지루함을 덜어 사고 예방을 하기 위해 S자 형태의 완만한 곡선으로 시공되었으며, 도로에 홈을 파서 차가 지나갈때 반짝반짝 작은별 동요가 들리는 구간도 있으며,[110] 총 400m 구간에 구름과 숲 등을 테마로 한 경관조명이 설치되었다. 관련 뉴스 개통 이후 이 구간에서 구간단속이 시행 중이다. 기사
  • 추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에 화도 분기점이 설치 될 예정이며 이 분기점을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111]
  • 통행량이 많지 않은 주중에 가게 될 경우 이 위험한 지형에서 아우토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속도위반을 일삼는 차량이 많은 데다가 실선에서 추월하는 차량 또한 많으며[112] 칼치기도 한 번 정도는 꼭 볼 수 있다. 더불어 대부분의 구간이 편도 2차로 구간임에도 1차선 정속주행을 하는 차량이 상당히 많다. 차가 막힌다면 차량 통행량이 많은 건 둘째로 치고 대부분 이런 탓. 다만 상하행선 남양주 구간에 구간단속이 도입되어 예전 같은 스피드레이싱은 많이 사라졌다.
  • FM대로 주행하기 상당히 어려운 고속도로이다. 동쪽 구간으로 갈수록 터널-교량-터널로 이어지는 구조상 장대 실선 구간이 상당히 많기 때문. 바로 위에서 언급한 실선 추월이 자주 일어나는 원인 중 하나이다. 평균속도가 느린 차량(ex 버스, 화물차)들이 추월을 위해 상위차로로 진입했다가 실선 구간이 시작된 경우, 법규를 지키며 상위차로 주행을 유지한다면 오히려 교통 체증이 더 심해지는 딜레마에 빠지는 황당한 상황이 나오게 된다.[113] 몇몇 교량과 터널 구간은 추월이 가능한 점선이 그려져 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새발의 피 수준이고 수 km에 이르는 실선 구간이 매우 흔하기 때문에 사실상 실선 추월, 복귀가 강제된다 봐도 무방하다.
  • 산지가 워낙 많은 경기도 북부 지역과[114] 강원도 지역을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터널 공사비용이 많이 들어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어진 원인이 되었다. 서울 - 양양 전체구간의 터널 숫자가 무려 63개다.
  • 경기도 양평군의 이천터널 앞에 졸리면 쉬다 가드래요라는 영동 방언 현수막이 붙어 있다. 영동고속도로 서창JC 부근에도 있다.
  • 내린천휴게소는 인제 나들목 진출로 상에 건물을 지은 특이한 형태를 갖고 있다. 홍천휴게소는 가평휴게소나 내린천휴게소에 비해 이렇다 할 개성은 떨어지지만, 서울과 양양의 가운데에 있어서 이 도로를 이용하는 버스들이 많이 애용할 것으로 보이는 휴게소다.
  • 터널로 시작하여 터널로 끝나는 고속도로답게 선형은 매우 좋은 편. 백두대간을 넘는 고속도로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고저 차가 심하지 않으며, 그래서 경차나 승객을 가득 실은 소형차도 크게 부담 없이 규정 속도를 충분히 낼 수 있을 정도며 당장 같은 백두대간을 뚫고 지나는 영동고속도로만 봐도 오르막차로에 대관령과 새말IC 구간 이후를 보면 고원 구간에 들어가면서 엄청난 경사의 오르막이 시작되고 커브도 굉장히 많다. 심지어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가 지나는 대관령 싸다구 후려갈기는 산이 엄청나게 많고[115] 훨씬 더 험준한 구간을 지나는데 이것을 수 없이도 많은 터널들과 엄청나게 긴 터널로 해결해버린다. 단, 햇빛이 강한 날에는 터널 밖으로 나올때 매우 눈 부시기 때문에 썬글라스를 썼다 벗었다 120여회를 실시해야하는 애로사항이 있다. [116]
  • 인제군을 경유하는 구간인 상남면, 기린면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격전지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참담했던 패전 중 하나인 현리 전투가 일어났던 오미재를 상남5터널이 통과한다. 실제로 현리에는 제3군단이 위치해 있다.
  •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에 연장 개통 구간(동홍천~양양)에 대한 주행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 오션월드(비발디파크)로 가는 셔틀버스는 이 길을 지나지 않는다. 물론 초반에 다닌 적은 있었다.
  • 국가 재난급의 산불이 났던 2019년 고성-속초 산불 당시 대한민국 소방청에서 전국에 있던 소방 인력들의 총동원령이 내려졌었는데, 이 당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지역의 소방차들이 대부분 이 도로를 이용해 속초로 향했다. 당시 CCTV에서 여러대의 소방차들이 줄지어 다니는 것이 포착되어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서면2터널과 서면3터널 사이에 북위 38도선이 지나간다.
  • 서울~동홍천 구간은 최초로 터널 입구부 표지판[117]이 설치된 고속도로다.

8. 관련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이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시내 버스는 다음과 같다.
  • 남양주 버스 8001 · 남양주 버스 8002
  • 광역급행버스 M2341
  • 가평 버스 8005
  • 가평 버스 7000 · 7001 · 7002

8.2. 철도[편집]

이 도로와 주요 경유지가 중복되는 철도 구간은 다음과 같다.

9. 주행 영상[편집]

강일IC → 양양IC 전 구간 주행영상
양양IC → 강일IC 전 구간 주행영상

[1] #[2] 동해고속도로가 양양JC까지 개통하면서 같이 개통된 것이다.[3] 강일IC-미사교차로 구간은 민자사업자(서울춘천고속도로)가 관리한다.[4] 그렇지 않으면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아닌 하남양양고속도로가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지정한 면이 있다. 다만 고속도로 규격으로 건설되어 설계속도는 100km/h이다.[5] 서울 방면 진입만 가능. 양양 방면 진출입 모두 가능.[6] 한강의 다리 중 하나이다.[7] 서울 방면 진입, 양양 방면 진출 시 별도 통행료 부과[8] 남양주TG 구간 내에 존재. 서울 방면 한정[9] 북한강의 다리 중 하나이다.[10] 서종졸음쉼터 폐쇄 및 대체 졸음쉼터로 화도졸음쉼터 신설.[11] 서울 방면만 존재[12] 톨게이트는 폐쇄되었으나, 요금 정산 자체가 폐지되지는 않고 무정차 통행료 정산 시스템으로 전환되었다.[13] 양양 방면만 존재. 동산TG 부지 재사용.[14] 서울방향 진출입만 가능. 다만 서울방면으로 5km 주행 시 남춘천 회차로가 있기에 양양방향이나 중앙고속도로도 이용할 수는 있다.[15] 민자관리구간 시종점[16] 서울 방면만 존재[17]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내촌IC와는 다르다. [18] 이 IC 구간에 내린천휴게소가 있다. [19] 양방향 통합형 휴게소로, 주차장은 방면별로 있고, 휴게소 건물은 공용한다. 이 휴게소 구간에 인제IC가 있다. [20] 대한민국 최장 도로터널이다.[21] 해당 구간에서 상남7터널, 기린1~6터널, 서면1터널 등 다른 터널도 지나게 된다.[22] 서울 방면 진입 및 양양 방면 진출만 가능[23] 이 구간도 서울양양고속도로 구간이다. 일부 지도 앱에서는 양양JC~양양IC 구간을 동해고속도로 구간으로 잘못 안내하기도 한다. 또한 전국 도로 안내도도 양양분기점만 있고, 양양나들목은 없다. [24] 단, 서울 방면은 덕소삼패 통과 후 미사 ~ 덕소삼패 구간 80km/h[25] 단, 냠양주 요금소 통과 구간은 다차로 하이패스 차로 80km/h, 하이패스 차로 30km/h, 현금 및 화물 하이패스 차로 5km/h[26] 단, 양양 요금소 통과 구간은 하이패스 차로 30km/h, 현금 및 화물 하이패스 차로 5km/h[27] 박스형[28] 과속 단속이 여러 번 연속적으로 있다.[29] 박스형[남양주화도] 30.1 30.2 30.3 남양주TG ~ 화도IC 구간에 존재[32] 양양 방향 한정[화도서종] 화도JC ~ 서종IC 구간에 존재[서종설악] 35.1 35.2 35.3 35.4 서종IC ~ 설악IC 구간에 존재[설악가평] 39.1 39.2 설악IC ~ 가평휴게소 구간에 존재[가평강촌] 41.1 41.2 41.3 41.4 41.5 가평휴게소 ~ 강촌IC 구간에 존재[강촌남춘천] 46.1 46.2 46.3 46.4 강촌IC ~ 남춘천IC 구간에 존재[동산조양] 50.1 50.2 동산TG ~ 조양IC 구간에 존재[춘천동홍천] 52.1 52.2 52.3 52.4 52.5 52.6 52.7 춘천JC ~ 동홍천IC 구간에 존재[동홍천홍천] 동홍천IC ~ 홍천휴게소 구간에 존재[홍천내촌]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홍천휴게소 ~ 내촌IC 구간에 존재[66] 서산영덕고속도로의 지품 1~10터널 다음으로 많은 연번이 존재하는 터널이다.[내촌인제]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69.10 69.11 내촌IC ~ 인제IC 구간에 존재[79] 이 터널이 지나는 곳이 바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참담했던 패전 중 하나인 현리 전투가 일어났던 오미재이다. 실제로 멀지 않은 곳에 제3군단 사령부가 주둔하고 있다.[인제서양양]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1.10 인제IC ~ 서양양IC 구간에 존재[89] 터널 길이 약 11km로 대한민국 최장 도로터널이다.[서면터널] 91.1 91.2 91.3 91.4 91.5 순천완주고속도로 서면 1~5터널과 명칭 중복.[92] 서울 방향만 있음.[서양양양양] 95.1 95.2 95.3 95.4 95.5 서양양IC ~ 양양JC 구간에 존재[103]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위치. 인제 나들목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기린면이고, 인제 나들목에서 인제읍으로 가려면 내린천을 따라 구불텅한 31번 국도를 따라 한참 가야 한다. 그러니 동홍천 나들목에서 철정리 쪽으로 44번 국도를 타고 가는 거나 인제 나들목에서 내려서 꾸불꾸불 가는 거나 그게 그거일 듯하다.[104] 다만 동홍천IC 진출 이후 44번 국도가 진즉에 고속화되어 있었기에 인제읍이나 원통 일대도 2010년부터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다.[105] 요금소 기준으로는 1시간 30분 내외[106] 특히 양양군은 2018년 통계에 인구순유입이 증가하여 인구가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하였다. 물론 증가 폭은 160명 선으로 매우 적지만 지역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소세가 줄어든 것을 고려하면 의미가 있는 수치이다.[107] 영동고속도로가 최단거리인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전 까지는, 서울을 기준으로 볼 때 이천, 여주를 거쳐 돌아갔고, 2001년 선형개량을 했지만 해발 고도차가 심하여 횡성부근과 대관령 구간에서 능선을 타고 오르는 등 선형도 다소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108] 다만, 영동고속도로의 정체의 경우 2017년 말에 개통했던 강릉선 KTX가 압도적인 수송량으로 영동고속도로의 정체를 일부 분담해 주고 있다. 덕분에 경강선 해당 노선은 빠짐없이 KTX가 지나다니며 서울 강릉을 수송하고 있는 중. 영동고속도로의 일부 정체 해소는 전술했던 철도 노선의 개통 효과가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에 비해 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장기적으로 수서광주선 일반철도가 예정되어 경강선 노선을 타고 250km/h로 경기남부권과 강릉을 이어줄 예정이라, 강릉쪽 노선은 철도가 점점 도로를 압살할 것이라는 예측이 되고 있다.[109] 2019년부터 춘천-강릉간 시외버스노선은 대부분의 시간대가 서울양양-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한 루트로 변경되었다. 일부만 장평경유를 위해 기존의 중앙고속도로-(새말)-영동고속도로 루트를 이용한다. 다만 주말 및 명절, 휴가 성수기,해돋이 시즌의 경우 서울양양선과 영동선 둘 다 터져 나간다.[110] https://www.youtube.com/shorts/rJaWpwrowqo[111] 다만 상술한대로 화도 나들목과 거리가 너무 가깝게 설계가 되어 엇갈림으로 인한 사고와 혼선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112] 실선에서는 차선변경이 불가능하므로 당연히 불법이다.[113] 교량, 터널 구간이라면 무지성으로 실선을 그려놓는 공무원식 일처리를 매우 잘 느낄수 있다(...)[114] 가평, 양평은 어지간한 강원도 지역보다 산이 많다.[115] 당장 이 도로 인제양양터널 주변에 구룡령, 한계령, 좀 더 위로 가면 설악산이 있다.[116] 영동고속도로는 평창군의 고원지방을 지난다면, 서울양양고속도로는 고원지방 없이 산만 많기 때문에 터널을 많이 뚫었다는 차이가 있다.[117] 터널 진입 전에 터널 천장 위에 설치되어 있는 파란색 배경의 '00터널' 표지판[118] 서울과 춘천을 잇는 철도이다.[미개통] [120] 춘천과 속초를 잇는다. 이 고속도로가 양양까지만 이어지지만, 양양에서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해 속초로 가는 수요가 있음을 감안하면 주요 경유지가 어느정도 겹친다. 또한 동해선 북부 구간 개통 시 철도를 이용해서도 속초에서 양양으로 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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