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Hitler)는
오스트리아의 세관공무원
알로이스 히틀러(Alois Hitler, 1837-1903)가 기존 독일어권
성씨인 히
들러(Hiedler)를 변형시켜서 만든 성씨다.
알로이스 히틀러 이전에는 존재했다는 근거를 찾기 힘든 역사가 짧은 성씨인데다
[1], 그의 아들이 바로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세계적인 악명을 떨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였기에 종전 이후에는
아돌프라는 이름보다도
[2] 더더욱 엄격히 사용이 금기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