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긍정적 별명[편집]
- 아시아의 베켄바워
베켄바워가 거쳤던 길인 스타플레이어 → 감독 → 행정가 수뇌부의 길을 홍명보 역시 착실하게 밟고 나간다는 뜻에서 나온 별명이다. 아시아권에서도 홍명보를 아시아의 베켄바워로 인식하였고 홍명보 본인 역시 베켄바워를 롤모델로 인식하고 있으며 좋아하는 별명 중 하나이다. - 영원한 리베로
중앙 수비수 포지션임에도 후방 빌드업에 전방 공격까지 가능한 만능형이라는 점에서 이 별명이 붙었다. - 명보형
2002 월드컵 당시 4강에 진출해서 형에 빗댄 별명이다. - 총명보
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의 뛰어난 교체 전술이 큰 호평을 받았는데, '총명보' 역시 그의 이름과 '총명'을 합성한 수식어였다. 다만 이후 명장병에 걸린 듯한 선수 기용으로 남아공에게 완패를 당하자 순식간에 망언 취급을 받으며 자취를 감춘 것과 동시에 그를 추앙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3. 부정적 별명[편집]
- 의리축구, 엔트으리
홍명보호 1기 당시 엔트리를 익숙하고 가까운 선수들을 위주로 구성하고 전술도 그렇게 굴리면서 생긴 별명. - 저는 밤새도록 고민을 했습니다.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도전을 하는 것에 굉장히 두려웠어요. 그 안으로 또 들어간다고 하는 게 제가 도저히 그 안에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답을 내리지 못한 날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 안에 있는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저는 저한테 계속 질문을 했고, 거기에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두려움, 그게 가장 컸고요. 또, 어떻게 보면 이게 제 축구 인생에서 마지막이라는 도전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한편으로는 제가 예전에 실패를 한번 했었던 그 과정과 그 후의 일들을 생각하면은 너무나 끔찍한 일이지만은, 반대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라는 강한 승부욕이 생긴 것도 사실이었습니다.국가대표팀 감독 2기에 부임하면서 밝인 입장이 로빈 반 페르시가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면서 남긴 "내 안의 작은 아이(Little boy)가 속삭였다"는 말과 유사하여 화제가 되어 나온 별명이다. - 레드명보
성이 홍씨다 보니 홍색이 빨간색[2]이라 레드라는 뜻이 있는데 레드카드를 받으면 퇴장당하므로 현재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무능력한 모습을 보이자 팬들도 홍명보 아웃에 의미로 레드카드 홍명보를 줄여 레드명보라고 부른다. - 홍땅보, 땅명보, 땅띵년
2014 FIFA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을 당시 자신의 토지를 매입하러 간 행적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성씨인 홍과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띵보와 같은 ㄸ자 자음과 ㅇ받침으로 시작한다는 점도 한몫 했다. - 홍고집
엔트으리 논란 때 역시 자신이 키워왔던 선수들만 쓰겠다는 고집이 강했었고 국가대표 감독 기간에도 쓰리백을 쓰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쓰리백에 고집을 피우고 있다. - 홍린스만
홍명보의 전술 능력은 브라질 월드컵 전이든 후든 타 감독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평가받는데 마치 전임 감독 클린스만의 무전술과 다를게 없는 뜻에서 나온 별명. - 런명보, 홍런보
소속 팀을 버리고 도망을 갔다는 뜻에서 나온 별명. - 홍재명, 이재명보
아버지의 직업이 계속 바뀌는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처럼 홍명보도 거짓말을 잘 해서 생긴 별명이다. - 홍버러지
전임 감독 클린스만의 별명인 클버러지가 후임 감독인 홍명보에게도 그대로 이어진 케이스이다. 2026 월드컵 때 불리는 경우가 늘었다. - 나 볼 피하나
2024년 7월 8일 이임생 기술위원장이 밝힌 홍명보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이유 중 홍명보의 라볼피아나 형태가 좋아보였다고 한 것을 비꼬는 말. 라볼피아나가 유독 유명하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미사여구를 사용했기에 이를 이용해서 더 길게 늘여놓기도 한다. 일명 홍명보의 라볼피아나비대칭백스리프로그레션어태킹서드라인브레이킹콤비네이션 - 명청한행보
울산현대 마지막 경기때 울산 홈팬들이 '명청한 행보'라는 팻말을 내건 것이 주목받은 데서 유래한 별명이다. 경상도 방언에서 'ㅕ' 모음이 'ㅐ'로 발음되는 특성에서 착안한 멸칭으로, 멍청한 행보를 보인다는 동시에 멍청한 홍명보라는 의미도 된다. - 홍봉사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게 된 이유를 묻자 마지막 봉사를 하기 위해서라는 답을 하는 바람에 붙여진 별명이다.[4] - 빵명보
감독 면접을 빵집에서 봐서 생긴 케이스다. - 홍명무
무승부가 잦아지다보니 리춘수 채널에서 이천수가 새긴 별명이다. - 홍퇴보, 홍맹보, 돌명보, 홍망보, 개명보
2014, 2026 월드컵을 말아먹어서 나온 별명으로 보인다. - 홍빙고
2026년 월드컵에서 남아공전을 패배한 뒤 32강 진출을 위한 9가지 경우의 수 중에서 3가지를 적중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마치 빙고놀이같다고 해서 붙인 별명이다. - 고대카르텔
같은 동문인 고려대학교 출신들과 울산 현대 출신들만 기용하여 경기를 말아먹어 생긴 별명이다. - 명보스럽다
무능력하고 무쓸모한 존재를 칭할 때 붙는 별명이다. - 쓰리빽
정몽규, 이임생, 홍명보 3인을 낮잡아 부르는 멸칭이다. - 국민 욕받이
2026 월드컵에서 최악의 결과를 냈기에 국민들에게 온갖 욕을 먹게 되어 붙은 별명이다.
3.1. 작명 및 국적변경 드립[편집]
- 기타 국가
울산 안 남아리(요르단), 국대 갈레르(튀르키예), 울산 혼란드림 (노르웨이), 말로만 안할렘추크(우크라이나), 제의 ME 감도쿠 (벨기에), 클럽버리고 나몰라요비치(크로아티아), 울산 배반도프스키(폴란드), 울산 안 하이도스(카타르), 팀 버렷 쯔엉(베트남), 주호 모함했드(사우디 아라비아), 감독제의 오나 나(카메룬), 양심펑(중국), 삼시버그 클럽버리구스틴손 (스웨덴), 울산 모르게튀(크로아티아) 국대 어게인 (호주), 울산 쨌드리 (인도), 울산따위 튀구갈람 (인도네시아), 국대 로가드리게스 (콜롬비아), 바로튄 국대고르고 (노르웨이), 몽규가 시키리 (스위스), 제의업슴 무리요 (콜롬비아), 야심 보이누 (모로코), 후회 막심 추호미팅 (카메룬), 내자리다 마다비키라 (이란), 전강 위날 뽑아 (튀르키에), 한국 수탈로 (크로아티아), 감독자리크 함달라 (모로코), 박주 호로르스키 (체코), 전강 위팔로우미 (체코), 런던에스 동메달 (덴마크), 양심파오(중국), 지팀펑 (중국), 우루산 아루빠노 (우루과이), 홍봉사(조선족), 국대로 째드리크(우크라이나)
4. 중립적, 기타 별명[편집]
- 홍띵보, 띵보
홍명보의 명을 야민정음으로 바꾼 것이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이다. 바리에이션으로 홍띵넌, 띵넌도 있다. - 홍명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8강 스페인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 상황에서 호아킨의 슛이 이운재에게 막혀 대한민국의 4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자 KBS의 서기철 캐스터가 흥분한 나머지 홍명보를 홍명바로 발음한 것에서 나온 별명. - 인형

홍명보는 사적인 자리에서도 표정 변화가 거의 없으며 침착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결혼을 한 뒤 아내와 함께 있을 때도 마찬가지라서 홍명보의 아내는 "가끔 인형과 대화하는 것 같다" 라고 느꼈다고. 이는 홍명보의 자서전인 '영원한 리베로'에서 직접 언급했다. 유일하게 큰 표정변화를 보였을 때가 4강에 진출했을 때였다. - MB, 홍명박
홍명보의 이니셜인 Hong Myung Bo에서 따온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니셜과 같은 점과 공통점이 꽤 많아 생긴 별명이다. - 홍며든다
홍명보의 2기 국대 선임 당시 매우 부정적인 전망과는 다르게[6] 3차예선을 무난하게 이끌어 나가면서[7] 점점 홍명보에게 스며든다는 뜻에서 나온 별명이다. 이 때문에 홍명보에 우호적인 커뮤니티에서 쓰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시아 무대 내에서만 이뤄낸 호성적들이라는 점, 비록 순항하고 있지만 경기력에 대한 비판점들도 분명히 있었다는 점, 결정적으로 홍명보의 선임 과정에서의 수 많은 잡음들과 축협과 홍명보 본인의 만행[8] 때문에 당장 홍명보호 2기가 순항하고 있다고 한들 그 동안의 만행들에 대한 면죄부가 주어질 순 없다는 점에서 홍명보에 부정적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어법으로 자주 쓰는 편이다. 물론 그냥 단순히 장난이나 밈으로서 쓰이는 경우도 있다.
[1] 게다가 아마노는 정식 선수가 아닌 명백한 임대 선수였고, 임대 기간이 끝난 후 울산과의 재계약 과정에서 울산이 소극적으로 나왔고 전북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기에 이적했다라는 타당한 이유라도 들었으나, 홍명보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울산 감독을 맡고 있었던 상황 속에서도 팀을 버리고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뒤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변명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에 아마노 준의 이적 논란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2] 홍명보의 홍씨는 洪이고 넓다라는 뜻이다.[3]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8473 [4] 이 대답 때문에 세상에 20억 받으면서 하는 봉사가 어디있냐며 축구 팬들에게 더욱 질타받게 되었다. [5] 이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최단시간 실점이다.[6] 거기다 데뷔전인 팔레스타인과의 홈 경기에서 충격적인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더욱 가속화 되었었다.[7] 특히 요르단 원정 경기와 이라크와의 홈 경기 때는 부상 때문에 주장 손흥민의 소집이 취소 되었음에도 무난히 승리를 가져왔다.[8] 홍명보는 울산의 감독을 맡고 있을 당시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을 의사가 없음을 수 차례 표현했고 임시 감독직을 마친 김도훈이 정식 감독직 의사를 거절하자 대한축구협회를 저격하기 까지 했지만 7월 7일 갑자기 그 동안의 했던 발언들을 뒤집고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여 축구 팬들 특히 축구협회의 기습 감독 선임으로부터 홍명보를 직접 보호해주었던 울산 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