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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대 백작
2.1. 플란데런(플랑드르) 백국의 백작
2.1.1. 플란데런(플랑드르) 가문2.1.2. 발루아-부르고뉴 가문2.1.3. 합스부르크 가문
2.2. 벨기에 왕실의 플란데런(플랑드르) 백작

1. 개요[편집]

플란데런 백작은 벨기에 플란데런 지방을 지배한 백작위로, 중세 시대에는 플란데런 백국이라는 제후국을 다스렸으며, 오늘날에는 벨기에 왕실 작위의 일부로 남아있다.

현재 플란데런 지방은 네덜란드어권이지만 처음 플란데런 백작위를 하사받은 가문이 프랑스 왕국의 전신인 서프랑크 왕국 출신이고, 중세 시대에 프랑스어가 널리 쓰인데다, 현재 플란데런 백작위를 보유한 벨기에 왕실 역시 네덜란드어보다 프랑스어에 더 익숙한 가문이라 프랑스식 명칭인 플랑드르 백작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다.

2. 역대 백작[편집]

2.1. 플란데런(플랑드르) 백국의 백작[편집]

2.1.1. 플란데런(플랑드르) 가문[편집]

  • 바우더베인 1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1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2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2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3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3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4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4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5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5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6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6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7세(보두앵 7세)
  • 바우더베인 8세(보두앵 8세)[1]
  • 바우더베인 9세(보두앵 9세)[2]: 1194~1205
  • 콘스탄티노플의 요한나(콘스탄티노플의 잔)[3]: 1205~1244
  • 콘스탄티노플의 마르가레타(콘스탄티노플의 마르그리트): 1244~1278

바우더베인(보두앵) 6세까지는 에노 백국의 보두앵 1~6세와 넘버링이 겹치므로 혼동을 막기 위해 '판 플란데런(드 플랑드르)'까지 표기하며, 바우더베인(보두앵) 7세부터는 생략한다.

2.1.2. 발루아-부르고뉴 가문[편집]

  • 용담공 샤를
  • 마리 드 부르고뉴

2.1.3. 합스부르크 가문[편집]

  • 막시밀리안 1세[4]
  • 카를 5세

2.2. 벨기에 왕실의 플란데런(플랑드르) 백작[편집]

  • 플랑드르 백작 샤를 왕자[5]
[1] 에노 백작으로서는 보두앵 5세.[2] 라틴 황제로서는 보두앵 1세, 에노 백작으로서는 보두앵 6세.[3] 부계 혈통상 가문 수장직은 보두앵 6세의 동생인 라틴 황제 앙리 드 플랑드르가 먼저 승계했고, 잔은 그가 1216년에 사망하면서부터 가문의 수장이 되었다.[4] 신성 로마 황제이자 마리 드 부르고뉴의 남편[5] 벨기에 국왕 알베르 1세의 차남이자 레오폴드 3세의 동생. 2차 대전으로 인해 형이 국외로 망명하자 1944년부터 섭정이 되었고, 1950년에 형의 아들인 조카 보두앵 왕세자에게 섭정직을 이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