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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보유 작위3. 역대 수장

1. 개요[편집]

오늘날의 벨기에 플란데런(플랑드르) 지방을 다스리는 백작으로 서임받아 성립된 중세 유럽의 귀족 가문.

현재 플란데런은 네덜란드어권이지만 프랑스 왕국의 전신인 서프랑크 왕국 출신의 가문이라 플랑드르 가문이라 불리기도 하며, 시조 바우더베인(보두앵 1세)의 이름을 따서 바우더베인 가문(보두앵 가문)이라 부르기도 한다.

2. 보유 작위[편집]

3. 역대 수장[편집]

  • 바우더베인 1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1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2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2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3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3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4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4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5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5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6세 판 플란데런(보두앵 6세 드 플랑드르)
  • 바우더베인 7세(보두앵 7세)
  • 바우더베인 8세(보두앵 8세)[1]
  • 바우더베인 9세(보두앵 9세)[2]: 1194~1205
  • 헨드릭 판 플란데런(앙리 드 플랑드르)[3]: 1205~1216
  • 콘스탄티노플의 요한나(콘스탄티노플의 잔)[4]: 1216~1244
  • 콘스탄티노플의 마르가레타(콘스탄티노플의 마르그리트): 1244~1278

바우더베인(보두앵) 6세까지는 에노 백국의 보두앵 1~6세와 넘버링이 겹치므로 혼동을 막기 위해 '판 플란데런(드 플랑드르)'까지 표기하며, 바우더베인(보두앵) 7세부터는 생략한다.
[1] 에노 백작으로서는 보두앵 5세.[2] 라틴 황제로서는 보두앵 1세, 에노 백작으로서는 보두앵 6세.[3] 라틴 황제위만 승계하고 플란데런 백작위는 승계하지 않았다.[4] 플란데런 백작위는 가문 수장직을 승계하기 이전에 이미 보유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