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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프리메이슨 (Freemasonry)

중세 유럽의 석공(Stone Mason) 길드에서 기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공개 교화 단체이다. '자유로운 석공'이라는 뜻을 지니며, 특정 종교나 정치적 입장보다는 인도주의, 박애주의, 형제애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현대적 형태의 프리메이슨은 1717년 6월 24일 영국 런던에서 최초의 그랜드 lodge가 결성되면서 시작되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지 워싱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윈스턴 처칠 등 수많은 역사적 위인들이 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14세기경 석공들의 직업 조합인 길드(Guild)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본격적인 역사는 1717년 6월 24일 런던의 4개 지부가 모여 '잉글랜드 총지부'를 창설하면서 정립되었다. 18세기 계몽주의의 확산과 함께 유럽 전역과 미국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1776년 미국 독립 혁명과 1789년 프랑스 혁명 등 근대 시민 사회의 형성에 보이지 않는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1813년에는 영국 내 분파들이 통합되어 '영국 연합 총지부(UGLE)'가 출범하며 현대 프리메이슨의 기틀이 완성되었다. 오늘날에는 비밀 결사라기보다는 지역 사회의 봉사와 친목을 도모하는 사교 단체로서 기능하고 있으나, 여전히 입단 의식이나 내부 상징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