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전개[편집]
1939년 9월 1일 새벽, 독일군은 글라이비츠 방송국 습격 사건을 조작하여 명분을 만든 뒤 국경을 넘어 전면적인 공격을 개시했다. 폴란드군은 용맹하게 저항했으나, 근대화된 독일 기갑 사단과 루프트바페의 압도적인 화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설상가상으로 9월 17일에는 독소 불가침조약에 따라 소련군이 동쪽 국경을 침공하면서 폴란드는 양면전쟁의 늪에 빠졌다. 결국 9월 28일 수도 바르샤바가 함락되었고, 10월 초 폴란드 정규군의 조직적 저항은 종결되었다. 이후 폴란드는 독일과 소련에 의해 분할 점령되었으며, 이는 종전까지 이어진 참혹한 피점령기와 홀로코스트의 서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