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2세기경 투아레그족의 계절적 캠프로 시작된 팀북투는 말리 제국과 송가이 제국 거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사하라 횡단 무역의 핵심 거점으로서 북아프리카의 소금과 서아프리카의 황금이 교환되던 곳이었으며, 그 부를 바탕으로 수많은 모스크와 대학이 건립되었다. 특히 산코레 대학을 중심으로 수만 권의 고문서가 보관되어 학문적 수준이 매우 높았다. 16세기 말 모로코의 침공 이후 쇠퇴의 길을 걸었으나, 서구인들에게는 오랫동안 '찾아갈 수 없는 신비의 도시'라는 환상을 심어주었다. 오늘날에도 진흙으로 지어진 독특한 양식의 징가레이베르 모스크 등이 남아 과거의 영광을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