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오븐브레이크/마법공방/마법공식

쿠키/펫/보물의 뽑기권을 제작할 수 있다. 제작 시 고급 쿠키 상자/ 펫부화 열쇠, 보물보증서를 제외하면 일정기간 동안 제작할 수 없다. 재료가 있으면 만들어도 나쁠 건 없다.

모두 크리스탈/코인을 이용하는 시스템에서 티켓으로 대신 사용이 가능하게 해준다. 다른 티켓은 몰라도 각인하기 티켓은 만들 필요는 없다.

어떠한 스킨, 레벨 업, 코스트 등을 위한 물품. 무지개큐브나 태엽, 영혼의 물약, 코인 수레는 제작 후 3일 쿨타임이 있다. 필요할 때 써도 좋다.

모두 크리스탈/코인을 이용하는 시스템에서 티켓으로 대신 사용이 가능하게 해준다. 다른 티켓은 몰라도 각인하기 티켓은 만들 필요는 없다.

어떠한 스킨, 레벨 업, 코스트 등을 위한 물품. 무지개큐브나 코인 수레는 제작 후 3일 쿨타임이 있다. 필요할 때 써도 좋다.

보물 각인하기 티켓은 만들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100% 확률로 성공하는 티켓도 아니고, 에픽에는 2장이나 필요하다. 보물 각인하기 티켓을 만들 수 있는 은빛 잉크가 나왔다면 차라리 보물보증서를 만들 것을 추천한다.
보물의 결정은 각인 티켓 10장보다 코인이 훨씬 더 많이 깨지지만,[1] 부서진 보물의 결정 조각으로는 보물의 결정밖에 못 만든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른 쓸모있는 아이템들과 재료가 겹치는[2] 보물 각인하기 티켓과는 달리 만들 가치가 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코인이 많을 때 얘기지만.
크리스탈/마법가루로 A급 단단한 설탕결정 구매보다 C급 설탕결정 구매 후 A급 단단한 설탕결정 5개 제조가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다. A급 설탕결정을 1개 구매하면 800개인데 C급 설탕결정을 구매해서 제조하면 C급 설탕결정이 아예 없어도 마법가루 1500개만 있으면[3] 5개 제조가 가능하다. 게다가 C급 설탕결정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마법가루 소모도 줄어든다.
떼탈출 다시하기 티켓도 좋다. 티켓 1장당 크리스탈 10개의 가치고, 떼탈출 자격증은 떼탈출을 플레이하다 보면 자연스레 얻게 되며, 구겨진 구릿빛 종이와 구릿빛 잉크는 C급 재료라서 마법가루 450개만 있으면 재료를 만들 수 있다.
마법사탕 일반/고급 축복 티켓 역시 제작해도 좋다. 일반 축복이 코인 200,000개, 고급 축복이 크리스탈 500개라는 걸 생각하면 나름 좋은 효율이다. 특히 고급 축복 티켓의 걸림돌인 금빛 잉크는 어차피 용도가 이것 하나뿐이다.
무지개큐브 200개는 재료가 많이 있으면 만들어 주자. 보통 무지개큐브 수급량이 많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효율이 매우 좋다. 단, 제작 후 3일간 쿨타임이 있다.
스페셜 쿠키/펫/보물 뽑기권과 영혼의 물약은 웬만해선 만들지 말자. 업데이트 이후 다이아 설탕결정을 사용해야 하는데, 마법사탕이 최우선이다. 심지어 대기시간도 있다.
코인의 경우는 재료가 있을 때 만드는 게 좋고 요구 재료 제작 시 크리스탈로 구매하는 것보다 마법가루로 구매하는 것이 효율이 좋은 편. 코인 수레(코인 300만)은 제작 후 3일간 쿨타임이 존재하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