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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No. 8 & 24 | |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 | |
본명 | 코비 빈 브라이언트 Kobe Bean Bryant |
출생 | |
사망 | |
국적 | |
학력 | 로워 메리언 고등학교 (졸업) |
신장 | |
체중 | 96kg (212 lbs)[4] |
윙 스팬 | 211cm (6' 11") |
후원사 | |
포지션 | |
드래프트 | |
소속 구단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1996~2016) |
종교 | |
SNS | |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2.1. 사망[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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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reatest Boys McDonald's All Americans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이 선정한 위대한 소년 35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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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 바넷사 브라이언트:"내 키가 몇이나 되냐는 질문이 많은데 나는 5피트 4고 코비는 정확히 6피트 4 3/4(195cm)에요. 내가 이걸 어떻게 아냐면 아나운서들이 얘기하는 198cm 만큼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맨발 키를 직접 재 봤거든요. 물론 나이키 신발을 신으면 6피트 6(198cm)이죠". 현재 해당 포스팅을 삭제한 상태이나, 여러 팬 사이트에서 인용되고 있다. https://fansided.com/2017/03/27/kobe-bryant-height-6-foot-4-lakers/[3] 코비가 직접 언급한 것도 있는데, 2006년 경에 불우한 아동을 위한 자선 행사로 대니얼이란 아이를 만난 코비는 "다들 내가 6피트 7인치라고 아는데, 우리끼리만 살짝 얘기하는 거지만 난 사실 6피트 4야"라고 언급했다. 사실 미국 사회에서도 키 얘기를 하면 맨발 신장을 얘기하지만 보통 NBA 공식 신장은 신발 신은 키를 얘기하고, 코비가 6피트 4.75라면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6피트 4로 언급하고 다니는 것도 말이 되고, 농구화를 신으면 실제로 6피트 6이 되기 때문에 바네사가 언급한 키가 딱 앞뒤가 맞는다. 굳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 실제로 농구화는 평균적으로는 1.3인치(3.3cm) 높으면 그 이상이기 때문에 저 키라면 NBA 기준으로 키를 전혀 속이지 않은 경우가 된다.[4] 1 데뷔 이후 90kg을 좀 넘는 슬림한 체형을 유지했으나 2000년대 초반에 벌크업하기 시작해 한때는 100kg까지 나갔다. 그러나 파워는 강해졌지만 늘어난 근육만큼 부상 위험도 늘고 코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유연성도 타격을 입어 결국 90kg 중반대 정도의 비교적 슬림한 체형을 커리어 내내 유지했다.[5] 사망 이후에는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계약을 했다.[6] 명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만 20년 선수 생활을 한 자랑스러운 프랜차이즈 스타이지만, 이때 트레이드가 드래프트 당일에 이뤄지는 바람에 드래프트 행사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아닌 샬럿 호네츠의 모자를 쓰고 참가했다. 이미 트레이드하기로 얘기가 끝난 상황이라 해설자들도 "샬럿의 선택이지만, 레이커스 선수입니다"라고 언급하였고 조금만 더 일찍 트레이드가 이뤄졌다면 정식으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모자를 쓸 수 있었다는 것. 실제로 2004년 2번 픽 에메카 오카포 역시 샬럿이 지명권을 트레이드해서 (4번픽 +알파를 주고 사옴) 뽑았는데 드래프트 날 이전에 이뤄져서 정식으로 샬럿 모자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