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마이클 조던
- 1984년 데뷔
- 미국의 남자 농구 선수
- 미국 남배우
- 미국의 남성 기업인
- NBA MVP
- NBA 파이널 MVP
- NBA 올해의 수비수 수상자
- NBA 득점왕 수상자
- NBA 스틸왕 수상자
- NBA 신인왕 수상자
- NBA 올스타전 MVP
-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우승자
- NBA 영구결번 선수
- 미국의 야구 선수
- 슈팅 가드
- 아프리카계 미국인
- 1963년 출생
- 2003년 은퇴
- 브루클린 출신 인물
- 시카고 불스/은퇴, 이적
- 워싱턴 위저즈/은퇴, 이적
- 미국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
- 1984 LA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농구 메달리스트
-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
- 샬럿 호네츠
-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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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 No. 23 | |
마이애미 히트 No. 23 | |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 |
본명 | 마이클 제프리 조던 Michael Jeffrey Jordan |
출생 | |
국적 | |
학력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지리학 / 학사) |
신장 | |
체중 | |
윙스팬 | 210.8 cm (6' 11") |
발 | 31.5 cm (315 mm)[5] |
후원사 | |
포지션 | |
드래프트 | |
소속 구단 | |
프런트 | 워싱턴 위저즈 (2000~2001 / 주주) 샬럿 밥캣츠 (2003~2010 / 주주) 샬럿 밥캣츠-호네츠 (2010~2023 / 구단주) 그린즈브로 스웜 (2016~2023 / 구단주) 샬럿 호네츠 (2023~ / 주주) |
종교 | |
재산 | |
링크 |
1. 개요[편집]
2. 선수 경력[편집]
2.1. 농구 선수[편집]
2.2. 야구 선수[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조던의 플레이 스타일은 매치업 상대보다 큰 사이즈를 갖췄으면서도 오히려 그들을 압도하는 스피드를 갖추는 등 탁월한 신체 능력에 있다.
4. 여담[편집]
4.1. vs 르브론 제임스[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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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reatest Boys McDonald's All Americans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이 선정한 위대한 소년 35인 |
The 50 Greatest Players in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History NBA 역사상 위대한 선수 50인 in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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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래프트 측정 기록이 없기때문에 선수시절 당시 맨발 193~196 cm, 착화 196~199 cm 정도로 추정된다.[2] 고등학교 시절에는 178cm였으나, 고등학교 3학년때 갑작스런 성장으로 193까지 성장했고 이후 196까지 성장한걸로 추정된다. 현재는 노화로 인해 192cm정도로 추정된다.[3] 98kg은 NBA 활동 당시의 체중이다. 현재 체중은 이때보다 더 나간다. 조던의 몸무게는 변화가 꽤 있었는데 데뷔 당시부터 1988년도까진 200파운드(91kg) 정도였으나 이후 배드 보이즈의 거친 육탄방어에 대항하기 위해 91kg에서 2kg씩 꾸준히 벌크업을 시작, 1차 쓰리핏 시기에는 218파운드(98.8kg)의 체중이었으며 (조던도 인터뷰에서 본인의 전성기 체중은 218파운드라고 언급했었다) 1차 은퇴 후 야구에 적합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체중을 늘렸다가 복귀 후 2차 쓰리핏때는 농구에 맞게 감량을 했다. 2차 쓰리핏 당시 조던의 몸무게나 워싱턴 시절엔 저보다 더 나갔을 것이라고 추정되지만 이 시절 몸무게라고 돌아다니는 것은 전부 추정치다. 조던의 몸무게 중 확실한 것은 "라스트 댄스"에서 "(디트로이트에 대항하기 위해) 200파운드였던 그가 15파운드의 근육을 늘렸다"고 언급한 부분과 ESPN과의 인터뷰에서 조던 본인이 현역시절 몸무게가 218파운드였다고 한 것 정도이다.[4] NBA는 프로필 업데이트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조던처럼 체형 변화가 잦은 선수는 몸무게가 몇인지 알 수가 없다. 실제로 1차 3연패 당시까지 발매된 조던 카드나 관련 매체에는 그의 몸무게가 190파운드, 혹은 198파운드라고 나와있으며, 워싱턴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그의 몸무게는 수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2차 3연패 당시 NBA카드와 대다수 매체에서는 그의 몸무게가 216파운드라고 표기됐다. 즉,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것은 현역시절 그의 몸무게가 190, 198, 200, 216, 218파운드였던 적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위 ESPN 인터뷰에서 확인되듯 은퇴후 248파운드, 261파운드까지 나갔었다는 것인데, 1차 때보다 더 근육질로 보이는 2차 쓰리핏, 이보다도 더 벌크가 있던 워싱턴 시절 몸무게는 정확히 알 수 없다.[5] 미국 식으로 사이즈 13. 정확히 말하면 왼발은 사이즈 13, 오른발은 13.5를 신어 양 발 크기가 다른 선수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데뷔 당시에 비해 발 크기가 미세하게 커졌는지, 은퇴를 준비하던 1997-98 시즌 당시 루키 시즌에 신던 오리지널 에어 조던 1을 신었는데 신발이 너무 작아 발에서 피가 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경기가 잘 풀리고 있었기 때문에 갈아신지 않고 43분을 다 뛰었다. 국내에는 전반만 뛰고 갈아신었다는 설이 있지만 실제론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할 때 조던이 신발 때문에 발이 아파 죽겠다고 웃으며 언급하는 것과, 그의 발에 그때까지도 에어 조던 1이 신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6] 나이키와 최초로 종신 계약을 체결한 선수이자 종신 계약을 체결한 4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른 3명은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케빈 듀란트. 에어 조던이 마이클 조던의 영향력을 통해 나이키의 프리미엄 독자 브랜드로 올라섰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로로 현재는 주주와 이사직(실제 직함은 아닌 이사급 대우)을 겸하고 있다.[7] 2차 은퇴까지 커리어의 대부분을 슈팅 가드로 뛰었지만 수비 시에는 상대방의 포인트 가드를 맡는 경우도 많았다. (트라이앵글 오펜스에서 맡은 역할은 가드보다는 포워드에 가깝긴 했지만 수비는 주로 상대 가드를 막았으니까.) 3차 은퇴 이전인 워싱턴 시절에는 주로 스몰 포워드로 뛰었다. 1988-89 시즌에는 포인트 가드로도 뛴 적이 있었는데, 1989년 3월 25일 경기를 시작으로 11경기 동안 트리플 더블 10번을 달성하기도 했다. 시즌 평균은 32.5득점 8.0리바운드 8.0어시스트.[8] 잠깐 농구 은퇴를 했을 때 갔던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더블A 야구팀.[9] 두 번째 은퇴 이후 위싱턴 위저즈 구단주가 된 조던이 워싱턴 위저즈가 부진하자 홍보 차원에서 뛰었다.[10] 계부가 침례교 집사였으며 지역교회에 출석했다고 한다. 어머니 역시 독실한 침례교인이었기에 어린시절 열심히 교회에 출석했다고 밝혔다. 사실 성장기에는 신앙심이 깊지 않았으나 차츰 성숙한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교회에는 자주 출석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너무 많은 이목을 끌어 예배에 방해가 되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11]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예체능계 인물이며 타이거 우즈, 르브론 제임스와 더불어 전세계에 세 명뿐인 운동선수 출신 억만장자이다. 조던은 현역 시절 통틀어 받은 연봉이 9,328만 달러에 불과하며 그 중 워싱턴 시절 연봉은 9.11 테러 피해자를 위해 기부해 총 9,000만 달러가 조금 넘는다. 그러나 광고 수익과 에어 조던 로열티 등으로 본업 외 활동을 통해 1998년 은퇴 당시 이미 재산 5억 달러를 넘겼다. 2023년에는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던 샬럿 호네츠를 30억 달러로 추정되는 금액에 매각했는데, 10년 남짓의 기간동안 10배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두었다. 또한 2022년에는 에어 조던 매출 로열티 5% 명목으로 수령받은 금액이 3억 달러를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