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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언어학적으로는 전형적인 교착어의 특성을 띠고 있으며, 접미사를 결합하여 복잡한 의미를 정교하게 표현한다. 특히 '증거성(Evidentiality)'이라는 독특한 문법 체계가 있어, 화자가 말하는 정보의 출처가 직접 목격한 것인지 혹은 전해 들은 것인지에 따라 동사 어미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 영어와 한국어에서도 흔히 쓰이는 '콘도르'(Kuntur), '푸마'(Puma), '라마'(Llama), '퀴노아'(Kinwa) 등의 단어들이 바로 이 케추아어에서 유래했다. 잉카 시대에는 '키푸'(Quipu)라 불리는 결승문자를 통해 정보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라틴 문자를 개량한 표기법을 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