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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335년 합스부르크 가문의 영지가 된 이후 오스트리아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 잡았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면서 영토 분쟁의 중심지가 되었다. 1920년 10월 10일 실시된 찬반 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오스트리아 잔류를 선택하며 현재의 경계가 확립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이 날을 주 공휴일로 기념한다. 현대에 들어서는 경제적 현대화와 더불어 알프스-아드리아 지역의 물류 및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였으며, 2020년에는 주 투표 100주년을 맞아 지역 내 언어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