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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오스트리아 남동부에 위치한 연방주로, 주도는 그라츠이다. 면적은 약 16,400km2 로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넓으며, 주의 상징색인 녹색과 울창한 산림 덕분에 '오스트리아의 녹색 심장(Grüne Mark)'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북부의 험준한 알프스 산맥 지대와 남부의 완만한 구릉 및 포도밭이 공존하는 지형적 다양성을 지녔다. 역사적으로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주요 영지 중 하나였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자동차 산업과 교육, 문화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2. 역사[편집]

970년경 '슈타이어마르크 변경백국'이 설치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180년 슈타이어마르크 공국으로 격상되었으나, 1192년 바벤베르크 가문에 귀속된 뒤 1282년부터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통치를 받으며 오스트리아 핵심 영토의 일부가 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18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면서 주의 남부 지역(하부 슈타이어마르크)을 유고슬라비아 왕국에 할양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인 1945년부터 1955년까지는 영국군군정 통치를 받았으며, 이후 오스트리아의 주권을 회복하며 현재의 연방주 체제를 확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