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케른텐 주의 주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슬로베니아 국경과 인접해 있으며,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오스트리아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이다. '뵈르트 호수(Wörthersee)의 클라겐푸르트'라는 이름답게 동부의 아름다운 호반 경관으로 유명하며, 시내 중심가에는 도시의 상징인 용 조각상 '린트부름(Lindwurm)'이 자리 잡고 있다. 남부 오스트리아의 교육, 문화,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알프스-아드리아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젊은 층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