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361년 문헌에 처음 등장하며 역사 전면에 나타났다. 중세 시대에는 한자 동맹의 일원으로 상업적 번영을 누렸으며, 1408년 마그데부르크 시권을 부여받았다. 1795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분할 당시 러시아 제국에 병합되었으나, 1918년 리투아니아가 독립한 후 빌뉴스가 폴란드에 점령당하자 1919년 1월 1일부터 임시 수도가 되어 국가의 기틀을 다졌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1년부터 1944년까지는 나치 독일의 점령하에 비극적인 학살을 겪기도 했다. 전후 소련 치하를 거쳐 1990년 리투아니아의 재독립 이후 다시금 문화와 산업의 요충지로 부활했으며, 2022년에는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