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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카야 칼라스(Kaja Kallas, 1977년 6월 18일 ~ )

에스토니아의 정치인이자 변호사 출신의 외교관이다. 에스토니아 최초의 여성 총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유럽 연합의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직 총리인 시임 칼라스의 딸로 정치 가문 출신이지만, 본인만의 강력한 리더십과 실용주의 노선으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대러시아 강경책을 주도하며 '유럽의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디지털 강국인 에스토니아의 특성을 살려 사이버 안보와 혁신 정책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977년 6월 18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태어났다. 타르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2011년 개혁당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에스토니아 의회 의원과 유럽의회 의원을 거쳤다. 2021년 1월 26일 에스토니아 역사상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하며 내각을 이끌기 시작했다. 재임 중이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서방 국가들의 강력한 지원과 제재를 촉구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다. 2024년 7월 15일 유럽 연합의 외교 수장 격인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로 지명되면서 총리직을 사임하고 유럽 정치의 중심부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