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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명단

1. 개요[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서 1972년부터 1998년까지 존재했던 국가원수 직위.

1972년 이전까지 북한의 국가원수 직위는 입법부최고인민회의의 수반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었고[1] 실권자인 김일성은 국가원수가 아니라 정부수반인 내각수반과 조선로동당의 당수인 총비서[2] 자격으로 통치했으나[3] 197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정과 함께 공화국 주석직을 창설하여 초대 주석에 취임하면서 국가원수 직위까지 김일성이 가져가게 되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권력을 승계한 김정일은 유훈 통치라는 명목으로 주석직을 승계하지 않고 국방위원장 겸 로동당 총비서 자격으로 통치하다가, 1998년에 죽은 김일성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추대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주석직을 폐지했다.

2. 명단[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
대수
성명
임기 개시
임기 종료
정당
비고
1
폐지: 1998년 9월 5일 ~ 현재
[1] 소련 최고 소비에트 상무회 주석이 국가원수 역할을 맡는 소련의 정치 제도를 모방한 것이다.[2] 본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장이었으나 1966년부터 총비서 직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3] 그 기간 동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역임했던 인물은 김두봉최용건이었는데, 초대 상임위원장 김두봉은 연안파라는 독자적인 계파를 이끌었으나 김일성과의 권력투쟁에서 밀려 숙청되었고, 최용건은 애초에 김일성의 최측근이었기에 바지사장상징적 국가원수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4] 국방위원장 및 조선로동당 총비서, 중앙군사위원장, 무력 최고사령관 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