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 아 예 저는
2. 특징 및 행적[편집]
실제 윤석열이 술을 좋아하는 걸 반영한 건지 술자리를 가지는 장면으로 자주 등장한다. 채널의 정치색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이쪽도 박근혜, 문재인보다 덜할지언정 좋게 묘사되는 경우는 적다.[2] 남한도 세습을 한다고 오해한 김정은이 윤석열을 보자마자 문재인의 아들로 착각해서 엄청 노안이라느니 디스를 날리기도. 또한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자마자 명륜진사갈비 매장 500개[3]맥도날드 400개가 있다며 김정은과 조선인민군들을 후퇴시켰다.[4][5] 여기 남조선식 줴기밥 가게가 1000개 있습네다 또 김정은과 푸틴의 바보짓에[6] "~[7]는 무슨 씨발"을 박기도 한다. 또 김정은이 자기 영어 이름을 뭐로 짓나고 하자 뱃살 보니 아기 47명을 임신한 것 같다고 AK-47AKi-47로 지었다.(...) 소추이다. 윤석열 탄핵 야추(소추)안 가결 소식을 듣고 욕을 했다.
비상계엄 이후로는 '비' 한 글자만 들어도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특징이 생겼다.
비상계엄 이후로는 '비' 한 글자만 들어도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특징이 생겼다.
[1] 2차 한국전쟁이 발발하자마자 꺼낸 대사[2] 윤석열 정부 의과대학 정원 대폭 확대 지침 정국에서 지지율이 급상승했을 때는 미묘하게나마 취급이 개선되기도 했으나, 직구 규제 논란 등 각종 논란으로 원상복구되자 세신사의 취급도 원래대로 돌아갔다.[3] 실제로 명륜진사갈비 점포 수는 2023년 12월 5일 기준 465곳이다. 반올림해서 말한 듯.[4] 이젠 트랙터에도 미사일 다는 북한 ㅋㅋㅋ 영상에 나온다,[5] 이때 김정은의 대사가 압권인데, "아, 아, 전원 철수해라 오바! 투항해라 오바! 항복하라 씨바!"라고 한다.(...)[6] 백제왕이 사비로 천도했다는 걸 사비(개인돈)로 했다로 푸틴이 이해한 걸 김정은은 그걸 또 뒷돈으로 몰래 했겠지 라고 얘기했다.[7] 주로 "와 진짜네"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