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특징 및 행적[편집]
김정은과 자주 어울리면서도 실제 대북 유화파였던 것과 달리 윤석열의 "니 모자는 걸레냐?" 라는 패드립에 김정은이 도움을 요청하자 "그건 아주 실례되는 말이다." 라며 김정은을 옹호하는 것 같다가도 "얜 애미가 뒤졌다. 애비는 말 할 것도 없고." 라고 하며 본인은 어머니가 있다며[1] 패드립을 하는 등 김정은을 가장 적극적으로 조롱하고 놀려먹는 인물로 나온다. 하지만 특유의 혀 굴리는 발음을 남용하거나 되도 않는 말장난을 선보이다가 뺨을 맞는 장면도 가장 많이 나온다.[2]
김정은을 성노예로 부린다는[3] 괴악한 설정의 게이드립도 많이 나온다. 김정은이 자기 구슬 2개를 잃어버려서 성관계를 매일 못하니까 Female이라고 하니 자기 방으로 가자고 하질 않나, 아니면 김정은의 소세지를 몰래 훔쳐먹었는데 정은이가 목구멍에 넣다 뺀 거라고 하니 그래서 훔친 거라고 하질 않나, 북한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없다고 하니 김정은한테 수갑이랑 채찍을 가져다 달라는 등. 그리고 북한에서 약하다가 말랐다는 뜻이라걸 알려준 후 김정은이 "재인이형, 나 약해보이지?"라고 묻자 "ㅈㄴ 쌔보이네요."라고 한다. 북한의 우러전쟁 파병이 결정나자 김정은을 비판하는데 이에 김정은이 음주운전으로 맞대응하니 즉시 식사를 빼버리는 것으로 김정은을 꼬리내리게 만든다.
김정은을 성노예로 부린다는[3] 괴악한 설정의 게이드립도 많이 나온다. 김정은이 자기 구슬 2개를 잃어버려서 성관계를 매일 못하니까 Female이라고 하니 자기 방으로 가자고 하질 않나, 아니면 김정은의 소세지를 몰래 훔쳐먹었는데 정은이가 목구멍에 넣다 뺀 거라고 하니 그래서 훔친 거라고 하질 않나, 북한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없다고 하니 김정은한테 수갑이랑 채찍을 가져다 달라는 등. 그리고 북한에서 약하다가 말랐다는 뜻이라걸 알려준 후 김정은이 "재인이형, 나 약해보이지?"라고 묻자 "ㅈㄴ 쌔보이네요."라고 한다. 북한의 우러전쟁 파병이 결정나자 김정은을 비판하는데 이에 김정은이 음주운전으로 맞대응하니 즉시 식사를 빼버리는 것으로 김정은을 꼬리내리게 만든다.
3. 어록[편집]
정은 씨는 애미 없잖아ㅇ...
정은 씨가 낳았어요?!
[1] 참고로 둘의 나이차이는 부자관계 수준으로 남에도 김정은 모친 고용희는 김정은 집권 7년 전인 2004년에 사망하고 문재인 모친 강한옥 여사는 문재인 집권 2년 뒤에 사망하였다. 퇴임시기라면 모르겠지만 재임년도를 기준으로는 어느 쪽으로 잡든 문재인 어머니가 살아 있었다는게 개그포인트.[2] 카메라맨이 'ㅅ' 발음 신경쓰라고 했는데 문재인은 "안뇽하세요. 문재인입니다. 셰신샤씨 모셨슙니다. 셰신샤씨? 셰신샤가 셰샹에 신기한 샤실들이라는 샤실이 샤실인가요?"라고 발음하고 빰을 맞는다.#[3] 당사자들이나 시진핑 등 영상 속 인물들은 단순히 동성 애인 내지 부부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상술한 대로 문재인 쪽이 어지간한 마조히스트라도 들어 주기 버거울 수위의 욕설과 패드립을 수시로 날리는지라 김정은은 몰라도 문재인 쪽이 김정은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작중 먹는 것과 엮이지 않으면 김정은의 지능이 처참한 수준으로 묘사되는지라 문재인이 약간만 가스라이팅해도 끌려다닌다고 보는 게 더 그럴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