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내전에서 넘어옴
1. 개요[편집]
![]() |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일어난 구 유고슬라비아 구성국들 간의 전쟁.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유고 연방)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하면서 시작되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제외한 연방 구성국들이 잇달아 독립하는 결과를 야기했는데, 초기에는 유고 연방 내부에서 일어난 내전의 성격이 강해서 유고슬라비아 내전이라 불렸으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이 국제사회에서 독립을 승인받은 이후에도 전쟁이 장기간 지속되었기에 오늘날에는 주로 유고슬라비아 전쟁이라 불린다.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유고 연방)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하면서 시작되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제외한 연방 구성국들이 잇달아 독립하는 결과를 야기했는데, 초기에는 유고 연방 내부에서 일어난 내전의 성격이 강해서 유고슬라비아 내전이라 불렸으나,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이 국제사회에서 독립을 승인받은 이후에도 전쟁이 장기간 지속되었기에 오늘날에는 주로 유고슬라비아 전쟁이라 불린다.
2. 배경[편집]
3. 전개[편집]
3.1. 크로아티아 독립전쟁[편집]
1991년 3월 1일 크로아티아의 독립 선언 이후부터 유고슬라비아군(사실상 세르비아군)이 크로아티아에서 철수하는 1995년까지 지속된 전쟁으로, 유고슬라비아 전쟁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전쟁이다.
3.2. 슬로베니아 독립전쟁(열흘 전쟁)[편집]
1991년 6월 27일부터 같은 해 7월 7일까지 열흘 간 벌어진 슬로베니아와 유고슬라비아군(세르비아군)의 전쟁.
개전 자체는 크로아티아 독립전쟁보다 늦었지만, 슬로베니아는 세르비아와 거리도 멀고 세르비아계 주민이 비중도 극소수였기에, 세르비아가 크로아티아와의 전쟁에 집중하기 위해 철군하면서 조기에 종전이 이루어졌다.
개전 자체는 크로아티아 독립전쟁보다 늦었지만, 슬로베니아는 세르비아와 거리도 멀고 세르비아계 주민이 비중도 극소수였기에, 세르비아가 크로아티아와의 전쟁에 집중하기 위해 철군하면서 조기에 종전이 이루어졌다.
3.3. 마케도니아 공화국(북마케도니아)의 평화적 독립[편집]
마케도니아 공화국(지금의 북마케도니아)는 독립 선언을 늦추고 정세를 관망하다가 슬로베니아가 독립을 확정짓고,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가 격전을 치르고 있을 무렵에 독립을 선언했는데, 세르비아는 크로아티아를 상대하는 와중에 마케도니아에서 양면전선을 감당할만한 여력이 없었기에 교전 없이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했고, 덕분에 마케도니아 공화국은 유혈사태 없는 평화적 독립에 성공했다.
3.4. 보스니아 전쟁[편집]
3.5. 코소보 전쟁[편집]
3.6. 프라셰보 계곡 분쟁[편집]
1998년 코소보와 인접한 프라셰보 계곡 일대에서 알바니아계 분리주의 반군이 준동하면서 일어난 분쟁으로, 코소보 전쟁과 달리 나토가 직접 개입하지 않았기에 세르비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3.7. 2001년 마케도니아 분쟁[편집]
4. 종전 이후[편집]
4.1. 몬테네그로의 독립[편집]
몬테네그로는 다른 구성국들이 독립한 이후에도 세르비아와 함께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신유고 연방)을 구성하며 잔류했으나, 신유고 연방이 2003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로 국호를 변경하고 불과 3년만인 2006년 국민투표를 통해 분리 독립하면서, 끝내 몬테네그로마저 세르비아와 결별했고 이로써 세르비아는 완전히 내륙국으로 전락했다.
